출처 : 여성시대 Loveyou
원출처 여시인데 원글 삭제돼서 스크랩 안됨
이게 딱 정량임
서브웨이 정량은 3임
토마토, 양파, 피망, 오이, 올리브 이런거 싹다 3개씩임
양상추는 바닥이 보일락말락할만큼 듬성듬성 깔아주는게 지침
많이 주는 매장은 걍 오너 재량으로 좀더 주라고 교육한거고 본사 정량은 이러하다 ㅇㅇ
많이 달라고 요청해도 정량 지키는 주인이 있는 가게면 직원들도 하나씩 더 넣어주는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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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4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4.13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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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13 가격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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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13 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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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13 오...어쩐지 오이 많이 넣우달라했는데5갠가 줘서 정량은 얼마지?했는데 3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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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14 진짜 저울에 재서 정량만 딱주면 누가봐도 적다고 느낄걸
내가 일했던 매장은 적게줘서 부실한 느낌들면 손님 떨어져나갈거 걱정해서 많이달라고 요청하면 정량보다 많이줘도 된다고 하긴했는데 너무 많이넣어주면 매니저의 눈초리를 받았었음ㅋㅋㅋ
글고 생각보다 올리브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음ㅋㅋㅋ
그 시커먼 올리브를 빵이 안보일만큼 빽빽하게 넣을때까지 추가해달라고 하던손님이 한둘이 아니었어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