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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이것’ 몸에 많이 유입된 사람”… 빨리 늙고 피부 망가져, 남녀별 사진 봤더니?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작성자에트와르
작성시간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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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50403151732143
영국의 한 폐기물 관리 회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사람들의 신체 변화 모습을 공개했다.
연구진은 “미세플라스틱 조각은 우리 몸에 무서운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오랜 기간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사람의 모습을 구현했다”고 했다.
연구진은 “미세플라스틱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피부·눈·호흡기·뇌 등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발진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피부색이 보라색이나 푸른색으로 바뀔 수 있다.
눈은 충혈되고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미세플라스틱이 코·기관지·폐 등의 호흡기에도 영향을 미쳐 기침·천식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미세플라스틱이 뇌에 쌓이면 혈전(피떡)을 만들어
혈액 흐름을 방해하고 운동인지 능력을 저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체중 감소·증가, 탈모, 손 떨림, 소화 불량 등이 나타난다.
비즈니스웨이스트의 플라스틱 폐기물 전문가인 마크 홀은
“미세플라스틱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플라스틱 사용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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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