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서양인들의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은근 즐기는 영화 속 클리쉐 '독일장교와 로맨스'

작성시간25.04.20| 조회수0| 댓글 166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5.04.20 ......독일장교라....진짜 그 좀 그렇네
  • 작성시간25.04.20 독일 병사들 키크고 잘생긴 사람 많아서 독일군이랑 사귄 프랑스 여자들 많았잖아
    나중에 그여자들 광장에 끌려나와서 머리 빡빡 밀림
  • 답댓글 작성시간25.04.21 ㅁㅈ 프랑스도 그렇고 독일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그런 사람들 많았음
  • 작성시간25.04.20 일본군장교라고 대입하면 다 쏴죽이고 싶은데 서양엔 신기한 취향들이 있네..ㅎ
  • 작성시간25.04.20 어..음..우리나라로치면 일본장교와? 이건좀..
  • 답댓글 작성시간25.04.20 2..상상하고 바로 엥..? 함
  • 작성시간25.04.20 실제로 나치 엄청 잘생긴애들로 뽑았다고 했던거같은디...
    미남 + 묵묵하고 차가운 남자가 나한테만 다정 이 클리셰 여자들이 좋아하잖아 그 맥락같음 근디 아무리 잘생겨도 나치는 좀 ㅋㅋ
  • 작성시간25.04.20 와 우리나라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진짜 소름끼친다
  • 작성시간25.04.20 적국의 남자라는게 중요한 것 같음 외모나 제복도 한몫 하긴 하겠지만 그럴거면 그냥 안전하게 잘생긴 연합군 장교와의 사랑이어도 되잖아 로미오와 줄리엣, 금단의 사랑, 원수를 사랑하게 돼버린 클리셰의 역사적 버전... 근데 이제 좀 극단적인 느낌인 것 같음
  • 작성시간25.04.20 볼땐 아무생각없었는데 일본장교라고 하니 거지같네
  • 작성시간25.04.20 치환하면 역하다 🤮
  • 작성시간25.04.20 일본장교? 난쟁이라 다행이다 후대에라도 빨릴 건덕지가 없구나 휴
  • 작성시간25.04.20 좃본 장교랑 로맨스?인 그런 영화나 드라마가...있나...?
  • 작성시간25.04.20 남의 나라라서 별 생각없이 봤는데, 왜놈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니 개빡친다
  • 작성시간25.04.20 뭔느알,,,,
  • 작성시간25.04.20 중국-일본 버전으로 나온게 색계인가ㅋㅋ 중국에서 욕 엄청 먹었다던데
  • 답댓글 작성시간25.04.20 그거 남주랑 여주는 같은 나라 사람인데 남주가 친일파!!!
    친일파와 사랑 얘기라서 여주 맡았던 탕웨이 아마 활동 금지 당했을껄?
  • 작성시간25.04.20 껍데기가 중요한거 같은데
    왂구 왜놈이였음 저런 클리셰 먹히지도않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4.20 2 껍데기때문인듯
  • 작성시간25.04.20 식민지 여성이 가장 취약한 상태에서 정복국가 남성 즉 힘과 권력을 가진 자의 욕망의 대상이 되는것이 개인으로서는 신체적 안전을 보호받을수 있고 단번에 계급상승할수 있는 방법임.
    동시에 식민지인 내 국가 그리고 식민지남성은 나를 보호하지 못하니까 나는 가장 취약한 계급에 놓이게 되었다는 심리적 불안이나 분노 + 하지만 원글에서 반복하듯이 정복자와의 로맨스는 사회적으로는 매국노가 되기때문에 죄책감, 그리고 금지되었기 때문에 그 일탈이 주는 짜릿함을 더 욕망하게 되는 것
    다양하고 껄끄러운 계급적인 감정을 로맨스라는 개인적인 일탈로 전부 건너뛰는거같음.
    대체로 여성의 계급차별과 성차별에서 오는 사회적인 불안과 분노는 전부 로맨스적 망상으로 퉁쳐서 표출되도록 교육받아서 그래. 세상을 전복하지 않게 힘을가진 남자가 힘이 없는 나를 구원해주길 바라도록. 그렇게 가부장제 질서가 무사히 지켜지고, 정복국가 장교와 로맨스에 빠지도록 설계된 세상에서 덫에 걸린 여자는 개인의 일탈 국가의 반역자가 되어 식민지남성한테 돌맞고 침맞고 사라지면 됨. 모든것은 설계되어 있음 메데타시 메데타시...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