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한국어가 중국어보다 더 인기입니다”...전세계 5억명이 쓴다는 이 플랫폼은
작성시간25.04.21조회수13,381 목록 댓글 12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9771
루이스 폰 안 듀오링고 CEO 인터뷰
과테말라 출신 억만장자의 꿈
모두를 위한 재밌는 무료 교육
K-콘텐츠 타고 한국 공략 가속
루이스 폰 안 듀오링고 최고경영자(CEO)가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승환기자]“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메일과 편지를 받습니다. 유럽에 도착한 난민들이 새로운 국가의 언어를 듀오링고로 배웠다고 전해온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 방한해 매일경제와 만난 루이스 폰 안 듀오링고 최고경영자(CEO)는 약 5억명(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기준 집계)의 사용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국에서 듀오링고는 단순히 ‘재미있는 언어 학습 앱’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출발점은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폰 안 CEO의 꿈에서 비롯됐다.
그는 최근 한국에 특히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 폰 안 CEO는 “한국은 지금 듀오링고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자 문화적 영향력이 매우 큰 나라”라며 “사실 과거에는 많이 집중하지 못했던 국가이지만 앞으로는 많이 신경 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듀오링고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글로벌 사용자는 약 550만명으로, 중국어 학습자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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