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가난한 여자일수록 외부에 보여지는 옷이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시간25.04.22조회수115,354 목록 댓글 27https://youtube.com/shorts/agnlUEcLu1Q?si=V8MfC_Qqmzc_mpjv
유튜브에서 이 클립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
이 분은 이미 14만 인플루언서니까 이래도 ㄱㅊ
하지만 일반인이 가난하면 멘탈 다잡고 살기 어려운 시대에
겉만 쫓는 소비 트렌드(특히 패션) 따라가면
진짜 남는거 없고 본인만 피폐해짐....
(20대 여자들한테서 유독 두드러진다는 쓰레기집 문제)
언젠가 읽은 적 있는 기억에 남는 칼럼인데
실생활에 있어서 외부에 보여지는 옷보다
집 내부에서 매일 쓰는 컵, 매일 보는 거울 상태, 매일 눕는 침구류가 더 중요한데
정작 그런 것들은 싸게 다이소에서 퉁치거나 소중히 대하지 않고 너저분한데
잠깐 외출하는 동안에는 보여지기 위해
제일 비싼 것을 들고 제일 깔끔한 형태로 나간다는 것 보고
가난할수록 가성비 있는 소비하면서
건강한 정신 상태로 지내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보다 내부 환경에 좀 더 투자해야한다는 걸 느꼈어
굳이 연예인들이 할 만한 비싼 인테리어 아니더라도....
투명하고 예쁜 유리컵, 물때나 오염 없이 항상 깨끗한 거울 상태, 계절별로 형태 바껴서 기분 전환이 되어주는 침구류와 침대 헤드에 놓이는 은은한 조명, 향기나는 룸 스프레이, 정성스러운 편지 모아놓는 나무 편지함 같은거...
+ 외부에 보여질 청결 말고 내부에 있는 나를 위한 청결 관리
이런 것들이 모여서 일상을 좀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고
혼자 있을 때 안정감을 주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방법이래
관심 있으면 아래 글도 읽어보길 추천해!
https://brunch.co.kr/@woonee/5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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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4.22 예ㅔㅔㅔㅔ전에 콧멍?에서 집에 옷걸이를 예쁜걸로 쓰자는 글 본적이 있는데 그 글도 아마 같은 맥랙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때 당시에는 댓글 분위기가 ‘굳이’ 자잘한 부분에도 돈 쓰는거 사치고 허영이다 라는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고 나도 그때는 어느정도 그 의견이 맞지않나? 싶었는데 아마 그 글도 이런 의견이지않았을꺼 하는 추측이… 있음.. 이런 글 아니였으면 난 내가 왜 바뀌게 된건지도 잘 몰랐을텐데 글 읽고나니까 옳은 방향으로 습관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중에도 저렇게 싸다고 귀엽다고 아무렇게나 돈 쓰는 친구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공유해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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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22 공감해 자존감은 저런 부분에서 서서히 만들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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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22 옷 가방 일절 안 사고 집 내부 모든 것에 투자 많이 했는데 행복지수 진짜 높음...
뭐 하나를 사더라도 오래 쓸 거 생각하고 좋은 물건들로 채우니까 다 너무 소중하고 눈 두는 곳마다 만족스러워ㅋㅋ
내 자신이 대접받는 느낌이고 정리도 더 열심히 하게 돼 -
작성시간 25.04.22 ㄹㅇ 근데 좁은 곳에서 자취하면 저렇게 하기도 힘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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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09 그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