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하있보이
https://www.youtube.com/watch?v=R9nuaX4cUuI
5월 청주 동물원이 야생동물 구조 등의 역할을 하는 국내 첫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음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게 말랐던 바람이도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오고 1년 만에 건강을 회복함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던 반달가슴곰, 도심에서 구조된 붉은 여우도 모두 청주동물원에 보호하고 있음
야생동물 수술과 건강검진을 담당할 보전센터도 동물원 안에 곧 건립될 예정
청주동물원이 동물 보호·구조 역할로 바꾸면서 관람객도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1만 6천여 명이 방문해 2022년보다 50% 가까이 증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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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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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4.22 새 같은 애들은 보내기도 하던데 호랑이 사자 이런애들은 못하겠지..? 종마다 다를듯
맞어ㅠㅜ 그리고 바람이(갈비사자로 유명했던..) 같은 경우는 사람으로 치면 100살 정도라서 여생 잘 보내게 해주는 게 최선이고ㅠㅠ 지원 많이 받아서 공간 개선도 더 되면 좋겠어.. -
작성시간 25.04.22 근데 난 잘 모르겠더라ㅜ 나도 쩌리에서 보고 최근에 한번 갔었는데 그냥 동물원하고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음... 어쨌든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걔네를 보호하는 건 좋은데, 결국 걔네가 전시돼 있는 건 똑같이 느껴졌어 나는. 똑같이 마음 불편하고 그랬어... 내가 너무 외국같은 사파리를 생각했나 하고 실망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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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4.22 나도 딱 이렇게 느낌ㅠㅠ한참 바람이 이슈로 난리일때 김정호 수의사님 책도 사고 재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해서 가봤는데 ㅠㅠ 미어캣친구들 보고 맘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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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4.22 나도 오히려 가서 보고 좀 맘이 좋지 않았어. 물론 구조된 동물들 케어는 백번 천번 감사하고 대단한 일인데, 좁은 사육시설에서 정형행동??(제자리에서 계속 돌거나 왔다갔다 거리는)하는 동물들이 꽤 있어서 안쓰러워서 둘러보던 중에 그냥 빨리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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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9.30 그렇구나.. 근데 이런 동물원들이 더 잘되고 흥해야 시설도 앞으로 훨씬 좋아지고 이런 형태의 동물보호소가 많이 생기지않을까싶어 처음이라 아직 좁고 지원도 부족하긴 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