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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맴스터치 작성시간25.04.30 나 지방 대학교 앞에서 카페 했거든. 개인카페였고 시험기간되면 오픈준비 중에 문이 계속 철컹거려. 나가보면 학생손님들이 마감 몇 시에 하냐고 물어봐. 12시에 오픈 시간인데 그 때 3~4명씩 무리지어 들어와서 아메리카노나 복숭아아이스티 시켜서 2~3시쯤에 돌아가면서 점심 먹고 와. 그리고 6~7시 사이에 또 돌아가면서 저녁 먹고 와. 퇴장 시간은 우리 퇴근 시간인 자정에 같이함. 하루종일 1잔 시켜서 물 달라고 해서 우려 먹고 우려먹다가 얼음 녹으면 얼음 더 달라 하고. 돌아가면서 밥 먹으러 가는 것도 30분 지나면 자리치울까봐ㄷㄷ 난 대학가 앞이기도 하고 학생 손님들이 우리 주고객층이라 돈 없을 나의 대학시절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았는데 나갈 때 BMW 타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