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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알아도 쓸모없는 스낵 상식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5.04.24|조회수13,077 목록 댓글 6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menrider&no=926722

 

 

스낵하면 봉지과자가 먼저 떠오를 텐데 스낵(snack)은 가벼운 식사, 간식을 뜻하는 말임. 과자가 뭐가 됐든 영어로는 다 snack인 거임.




스낵의 유래는 네덜란드어로 깨물다란 뜻의 스나켄(snacken) 인데 이게 잡아채다란 뜻의 스냅(snap)으로 바뀌다가 스낵이됨.

 

 



봉지과자 스낵은 보통 4가지로 분류함.

소맥분 밀가루로 만든 소맥스낵

생감자를 튀기거나 감자분말 생지를 이런 모양으로 만든 감자스낵

옥수수 가루로 만든 콘스낵

쌀로 만든 미과. 이렇게 나눔.





영국 지배한 나라에서는 크리스프(crisp)라고 부르고 북미는 칩(chip)이라고 부름. 영국에서는 감자칩을 칩으로 쓰는데 원래는 작은 조작이란 뜻임.




감자칩은 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낵인데 2005년에는 전 세계 감자칩 시장이 총 164억 9,000만 달러였다고 함.




감자칩의 시작은 1800년대로 알려짐. 영국 요리사 윌리엄 키치너가 1822년에 쓴 The Cook's Oracle에 처음으로 적혔음.




원래는 그냥 감자를 튀겼는데 조지 크럼이라는 미국 새러토가 요리사가 안이 안 익었다고 욕하는 진상 손님의 크레임을 듣고 열받아서 감자를 얇게 썰어서 튀기고 소금 간을 쳐서 만듬.



근데 예상 외로 그 진상이 좋아했고 메뉴에도 올리더니만 새러토가 칩이라는 지역 명물이 됨.




옛날에는 감자칼이 없어서 1류 요리사만 하는 그런 요리였는데 감자칼이 생기면서 개나 소나 하는 요리가 됐고




1900년대에는 그냥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게 됨.



1920년대에는 봉지에 소금을 넣어줬는데 1950년대에는 간이 된 상태로 팔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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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hllo | 작성시간 25.04.24 감자칩 먹고싶어짐
  • 작성자땅티하에 | 작성시간 25.04.24 재밌다
  • 작성자자색고구마맛쿠키 | 작성시간 25.04.24 알아도 쓸모없지만 존나 흥미로운 상식 잘 읽었숩니다ㅋㅋㅋㅋ 나중에 딴데가서 아는척해야쥥
  • 작성자붕어빵죽이기 | 작성시간 25.04.24 이거보고 감자칩 먹고싶어짐 ㅋㅋ
  • 작성자제스프리키위로쉽고즐겁게 | 작성시간 25.04.24 아 갑자기 감자칩 먹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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