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2년 전만해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인데…
모쏠이고 남자들 다 ㅂㅅ같다 느껴져서 안만났거든
비혼이라 외치면서 같이 놀던 친구들도 남친사귀더니 남친만 만나고ㅠ
원래 남미새였지만 그래도 한번씩 만나서 카페가고 술먹고 놀던 친구들은 말모… 이미 가정생겼거나 여전히 남친이 1순위임..ㅠㅠ
친구들 10에 8은 다 결혼하거나 연애중+결혼준비중이라
뭐 먹으러 갈래? 뭐 보러갈래?
이런거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물어보면 다 남친이나 남편이랑 만난다/하기로 했다는 대답에ㅋㅋㅋ 와 개 현타옴.. ..
솔직히 10년을 넘게 안 친구보다 고작 몇달 만난 남자가
갑자기 인생의 1순위가 되는게 이해는 안가거든
그치만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함
30대니까 우정보다 각자 인생 사는게 더 중요하고
어릴 때처럼 못만나고 못노는거 당연히 당연하다 생각하는데ㅜㅜ
걍… 약간 허무감? 현타? 느껴짐ㅋㅋㅋㅋㅋㅋ
생리할 때 됐나…..
내가 인간관계 잘못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ㅈㄴ 우울하다ㅜㅜ 이거 어케 극복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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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식욕없는 햄스터 작성시간 25.04.25 오타쿠 친구들 어뜨케 만나요? 테크노 하우스 이디엠 페스 같이 갈 친구 만나규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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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모카와 모카라떼의 차이 작성시간 25.04.25 나도 그러는데..ㅋ 댓글들 보면 내 친구들도 그럴맘일거같으면서도... 용기가 안남 ㅠ 맨날 내가 먼저 주도했어가지고.. 다들 먼저 놀자고 연락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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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일로 작성시간 25.04.25 나랑 약속 잡는데 남친한테 물어보는거 개킹받음,,,,,,,,
허락자체가 어이가 없음 -
작성자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작성시간 25.04.26 인생은 원래 혼자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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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가둥스 작성시간 25.09.09 난 이촌데도 저러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