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단독] 한화 3남 김동선, 커피 브랜드 ‘폴바셋’ 인수 추진… 파이브가이즈 이어 외식 사업 확장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5.04.25조회수18,468 목록 댓글 4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72319
한화갤러리아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폴바셋’ 인수를 추진한다. 그룹 유통·외식사업을 총괄하는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주도하는 식음료(F&B)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식음료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외식 브랜드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와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폴바셋 운영사 엠즈씨드와 지분 인수를 놓고 협의 중이다. 엠즈씨드 지분을 확보해 폴바셋의 매장과 브랜드, 운영 인력, 공급망 등 전체 사업 구조를 그대로 승계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폴바셋 로고
폴바셋은 매일유업 자회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다. 엠즈씨드는 매일유업의 지주사인 매일홀딩스가 9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599억원, 영업이익은 79억원이다.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몇 년간 F&B 사업을 그룹 차원의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 매출 비중이 큰 백화점 대비 상대적으로 소비 둔화 영향을 덜 받는 F&B를 통해 실적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2023년에는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국내에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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