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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았던 영화.JPG

작성자뉴옙삐오|작성시간25.04.27|조회수87,759 목록 댓글 30





 

영화 클래식


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아 4년동안 제작이 되지 않았던 영화


하지만 그리고 개봉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 꼽히며 '클래식'한 영화가 되어버림










강 건너에 귀신이 나온다는 집 알아요?

예?

거기 데려다 줄 수 있어요?

..예

노 저을 줄 알아요?

예.

그럼 내일 열 두시에 쪽배가 있는 곳에서 만나요




여기서 조승우가 '예'를 각각 다르게 대사치는데 진짜 좋음











정말 신기한 우연이네요

필연 아닐까요?








저 많이 무겁죠

아니요 하나도 안 무거워요

저 몸무게 많이 나가요. 밥도 많이 먹구

걱정마세요 주희씨 업고 서울까지도 갈 수 있어요

공갈

안공갈

공갈!

안공갈








와 반딧불이네









잡았어요. 손 줘보세요















고마워요

축하해요. 다리는 다 나았어요?

감기도?

걱정 많이 했어요..그리고 비창, 너무 잘 들었어요










(입모양) 보고싶었어요

(입모양) 나도요

























얼굴은 왜 가려~

아이 몰라..세수도 안했단 말이야

그래도 이뻐
















보고싶어. 나 준하가 보고싶어서 병이 날 것 같아

그리고 우리들의 그 강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하고 원두막...강가의 쪽배에게 내 안부 좀 전해줘

잘 있느냐고

나도 잘 있다고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기다리고 있어

















하나도 안 변했어 지금도 옛날처럼 예뻐



피아노 치는 소녀네. 저거 우리집에도 있는데

저걸 보면 주희가 피아노 칠 때 생각이 나

그 때 주희 모습하고 너무 닮았어

그치?










나 지금 어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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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 특히 피아노 치는 도시소녀와 시를 사랑하는 문학소년 이야기

조승우-손예진이 많은 사랑을 받음


김광석-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자전거 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넌, 한성민-사랑할수록 등

클래식 OST들도 다 명곡


손예진은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인생작으로 클래식이라 듣는다고 함







13년 후







둘이 정통멜로 또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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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ISF:P | 작성시간 25.04.27 노래도 좋고 다 좋아ㅠㅠ
  • 작성자전지현여시 | 작성시간 25.04.27 존나 눈물펑펑 하...
  • 작성자간잽이 | 작성시간 25.04.28 존나명화ㅠ
  • 작성자핫초ㅑzl | 작성시간 25.04.28 영화 보면서 조승우손예진 나오면 아련터졌는데.....ㅠㅠ 둘이 작품 또 해줬으면... 럽라가 아니어도 좋으니.... 아니 럽라... 아니 뭐든... 아니 럽라...
    근데 영화에서 손예진딸 손예진이 그래서 엄마랑 사랑하던남자가 조승우라는걸 알게되는거지? 이기우가 아니라 조승우라는걸??
  • 작성자설ving | 작성시간 25.04.28 24년인가 재개봉해줘서 처음으로 첫눈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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