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악은 단편적이고 단조롭지만, 선은 얼마나 다양하고 다채로운지 _ 시몬 베유 (나는 몰랐던 여성철학가)
작성자Drowing작성시간25.04.30조회수2,446 목록 댓글 1출처: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36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34346.html
2024년 12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던시기에 2030여성들이 많이 길거리로 뛰쳐나간 모습을보며 공감했던말인데
여성 철학자가 처음 한말이라니 갑자기 감동적이었음
문학과 도덕. 상상의 악은 낭만적이고 다채롭다. 실재하는 악은 음산하고 단조롭고 삭막하고 지루하다. 상상의 선은 지루하지만, 실재하는 선은 언제나 새롭고 경이롭고 도취시킨다. 그러므로 ‘상상력의 문학’은 지루하든가 아니면 부도덕하다(혹은 두 가지가 섞여 있다). 문학이 지루함과 부도덕의 양자택일에서 벗어나려면, 예술의 힘을 빌려 어느 정도 실재 쪽으로 가야 한다. 천재들만이 할 수 있는 일. (악, 97)
중력과 은총, 시몬베유
이 짤 본 여시들 많을텐데 최근에 관심간 철학자가 한말이라 해서 같이 보고싶어 뽀려옴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36
폭력은 개인을 사물화함
폭력의 발동 조건은 사람이 자유보다 자신의 안위와 고통의 부재를 택 할 때임
자유가 없는 인간은 사물화되어 사물과 다를바없는 삶을 살아가게됨
+ 위의 내용 읽기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좋을 사유점 같아서 적어둠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3434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