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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가는 가장 아름다운 길

작성자궁이둥이| 작성시간25.04.30|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Deva Cassel 작성시간25.04.30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저렇게 상여로 제사지냈는데..그때가 20년 전인가 그랬는데 그때만해도 시골은 흰 소복 입었음
  • 작성자 안궁금해 작성시간25.04.30 꼭두들 귀엽다
  • 작성자 (본인 닉네임) 25년홧팅 작성시간25.04.30 😭
  • 작성자 커피한잔할래여오오어 작성시간25.04.30 어릴 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상여를 봤지.. 그때 사람이 죽으면 이렇게 다 상여를 타고 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던게 기억이 나
  • 작성자 류정한 작성시간25.04.30 많은 마음이 들어가있네 ㅠㅠ
  • 작성자 녜?? 작성시간25.04.30 우리 할머니도 꽃가마 태워서 할아버지 옆으로 모셨어. 상여 매는 상여꾼들이 계속 가족들 웃기게 하면서 그 길을 가는데 울다 웃다 하니까 다 도착했더라. 3일장도 상여도 49제도 다 필요한거더라~ 참 조상님들이 지혜로우신것 같아
  • 작성자 대통령 잼시 작성시간25.05.01 나 진짜 어릴때 시골에서 봄.. 이젠 저런 전통이 없어서 슬프다
  • 작성자 Goodbyes 작성시간25.05.01 상여 아름다와 조상들이 손재주가 좋긴좋네 그럼 저거 일인일회쓰고 끝인가 아님 몇개월에 마을 제사때마다 썼나..일회용이면 넘 아깝다
  • 답댓글 작성자 뚱2뚱3 작성시간25.05.01 내용보면 공용? 이라고 쓰여있는듯
  • 작성자 뚱2뚱3 작성시간25.05.01 우리
    외핢외핣했어 저렇게하고 동네한바퀴도는거같던데 ㅜㅜ
  • 작성자 정진운도안하는브라를내가해야돼? 작성시간25.05.01 우리외할아버지도 꽃상여 타구 동네한바퀴 돌고가셨어. 같이 돌면서 엄청울었는데ㅠㅠ
  • 작성자 블루캄파눌라 작성시간25.05.01 우리집도 양가 할아버지는 다 상여타고 가심 어른들이 상여가 부르면서 모셔갔는데 어린나이에도 오래 기억에 남는 모습이었어
  • 작성자 졸지에로션유목민 작성시간25.05.01 우리 증조할머니도 꽃상여 타고 가시던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이 있는 상여였구나ㅜ
  • 작성자 하..이건좀직접하세요좀 작성시간25.05.01 공동제작한다음에 시골 마을회관에서 보관하다 상여 쓸 일 있음 썼다고 하더라 그래서 색은 화려한데 먼지가 쌓여가지고 조금 톤 다운 된 상여가 많았던듯.. 꼭두는 지방에 따라서 조금씩 달랐고 돈 많으면 꼭두도 많이 놓고 했대 꼭두 전시회도 있었어 꼭두마다 다 이름도 있고 의미도 있고 그랬는데 다시 전시해줬음 좋겠다
  • 작성자 일본좃가튼새끼들 작성시간25.05.01 나도 죽으면 상여타고 가고싶어 증조할머니 상여로 모시고 가는거 보고 너무 좋아보였어 나도 저렇게 마지막이라도 화려한 탈것에 모셔져서 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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