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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5.01 딸 진짜 개힘들겠다.. 평생 착한 딸로 살다가 사회구조에 치여서 잠시 길 잃었다가 이해받지 못하고 집에서 계속 자기 밀어내는 느낌 받고 1인분 못한다는 생각에 자존감 계속 바닥치고.. 그러니까 저런 말하면서 있는거임. 절대 본인 딸 우울증 아니라고 믿는게 참.. 좌절이나 시련없이 살다가 본인 의지로 아무것도 안되는 일 생기면 본인이 제일 힘들지 스스로 일어날 힘이 없으니까 쓰러져있겠지 힘 좀 되어주면 될거를... 그리고 당연히 딸도 깨닫고 변하려고 해야 됨 이거는 스스로 하기 어려우면 상담을 받든 병원을 가든 생각하는 체계 자체를 뒤엎어야 되는데.. 나이 때마다 겪어야 하는 적당한 공격성을 못배웠으니 사회에서도 못버티는거지 사춘기때 치열하게 쎄게 겪는게 나은듯 말 잘듣고 공부 잘하고 사고 안치고 지낸거보다 그 때 반항도 하고 싸우고 해야 지 뜻대로 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