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여자는 ‘이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생리불순·난임 위험 초래
작성시간25.05.01조회수45,036 목록 댓글 14출처: https://v.daum.net/v/20250501060013623
영국의 한 유명 의사가 ‘육식 다이어트’가
여성의 호르몬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육식 다이어트는 고기를 중심으로 식사하고 탄수화물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 식단을 뜻한다.
그는 “섬유질이 부족하면 생리 주기, 피부, 심지어 신진대사까지 모든 것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섬유질은 호르몬 균형과 장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우리 몸이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돕는 기름과도 같다”며
“여성의 경우 체내 에스트로젠이 섬유질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을 돕고
성 호르몬의 섬세한 균형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섬유질이 부족하면 에스트로젠이 장에서 재흡수돼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라잔 박사는 “이로 인해 생리 불순, 난임, 호르몬성 여드름, 체중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1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조지아 하인스는
육식 다이어트로 인해 호르몬이 파괴되어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을 진단받은 경험을 공유한 바 있는데,
라잔 박사는 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상 속 하인스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8주 동안 육식 다이어트를 했다”며 “지방이 빠지고,
전에 없던 복근을 얻었지만 생리가 멈추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을 진단받았다.
다이어트 이후 실내 식물보다 더 생기가 없는 것 같이 느껴졌으며, 여드름까지 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생식 건강을 전문으로 하는 영양학자 리사 골드스타인은
“탄수화물 섭취가 적으면 뇌가 배란을 억제할 수 있다”며
“여성은 남성과 달리 최소한의 칼로리, 탄수화물, 체지방이 생식 기능 유지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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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5.01 두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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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5.01 정확히 두유다이어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는당시 하혈도하고 지금 다낭성도있고 유방낭종도있고 두유 부작용중 하나가 호르몬 불균형으로오는 생리불순, 여성질환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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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5.01 대두가 문제인거라 두유 뿐만 아니라 두부나 대두단백질로 만든 단쉐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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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01 헐 저탄고지 요새 많이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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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01 헐 나 요즘 저탄고지로 육식 위주로 먹는데 정말 생리양 확줄고 거의 멈춘 수준이야 이거때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