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8024525
한국인들은 이런 류의 SF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만약 외계인이 나온다 하면
그게 말이 돼?
에이 무슨 외계인이 있어!
이렇게 '말이 맞지 않다' 이런 식의 논리를 세움
그래서 이렇게 스타워즈 같은
'과학적 고증? 그런 거 우리 상관 ㄴㄴ' 이런 영화가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음
정확히 말하면 스페이스 오페라(우주 활극) 장르를 말함
마블 영화에 환장하는 한국에서도 상대적으로 가오갤 시리즈는 인기가 없음ㅠ
그런데!
한국인들이 유난히 환장하는 SF 장르가 있음
우주 쓰레기로 인하여 우주 미아가 되어서 어쩌구저쩌구....
오! 정말 일어날 거 같아!
ㅈㄴ 과학적으로 따지면 블랙홀이 어쩌구...시간의 흐름이 저쩌구....
오! 그렇구나(사실 이해 좀 안 됐음) 정말 가능할 수도 있겠다!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서...감자를 재배해야 하는데.....
통신 장비 수리를 위해서...어쩌구저쩌구...
오! 정말 화성에서 이렇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겠다
이렇게 과학적인(?) 설명이 충분히 뒷받침되야 납득하는 게 있음
저 우주 영화 3편 다 한국에서 300만 명 이상 동원되었음
(특히 인터스텔라는 천만 돌파...)
이렇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과학 고증을 철저하게 따르는 SF 장르'를 '하드 SF'라 부르고
'과학보다 다른 거 더 중점적으로 볼래'하는 SF 장르는 반대로 '소프트 SF'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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