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차에 탄 채 115m 협곡 추락한 고양이…주인 사망하고 혼자 멀쩡
작성시간25.05.02조회수51,114 목록 댓글 20출처: https://v.daum.net/v/20250502144340107
미국에서 주인으로 보이는 남녀 2명과 같이 자동차에 탄 채
115미터(m) 협곡서 떨어진 고양이가 목숨을 건져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유타주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내 유명 관광지에서 자동차 한 대가 협곡으로 추락했다.
차에 탄 사람들은 매튜 낸넌(45)과 베일리 크레인(58)으로,
두 사람은 목숨을 잃었는데 고양이는 이들 옆에서 발견됐다.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베스트프렌즈동물협회는 "고양이는 검은색 부드러운 캐리어에 담겨 발견되었는데,
캐리어는 더럽혀지고 찢어졌지만 추락 사고를 비교적 잘 견뎌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양이의 이름은 미라지로, 구조되어 동물 보호소로 이송됐다.
115m는 한 층의 층고를 3m로 보았을 때 건물 약 38층 정도의 높이다.
동물협회는 미라지가 "털은 헝클어져 있고 약간 아팠지만,
진찰에도 순순히 응했고 혼자서 물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