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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20세에 실종됐다 82세로 발견된 美여성… “15세 결혼 후 남편에 학대”

작성시간25.05.05|조회수47,658 목록 댓글 5

출처: https://v.daum.net/v/20250505143804160

 

 

 

 

1960년대에 실종됐던 미국의 한 여성이 60여년이 지난 최근 건강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뉴스위크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20세의 나이로 실종됐던 오드리 배커버그(82)가 위스콘신이 아닌

다른 주의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의 조사 결과 배커버그의 과거 실종은 범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위스콘신주 리즈버그에 살고 있던 배커버그는 1962년 7월 7일 자취를 감췄다. 

 

아이 돌보미는 배커버그가 버스 정류장에서 모퉁이를 돌아 걸어가는 것이 자신이 본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배커버그는 그후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미제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찰리 프로젝트’ 측은

배커버그가 15세 무렵 로널드 배커버그라는 남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은 불안정했고, 학대 의혹도 있었다”고 밝혔다.

 

 

아이 돌보미는 배커버그가 자발적으로 떠났다고 했지만,

가족 측은 배커버그는 결코 아이들을 버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고 찰리 프로젝트 측은 전했다.

 

 

장시간 통화에서 “그는 모든 걸 극복하고 자기 방식대로 살아온 것 같다”며

“행복해 보였고, 자신의 결정에 자신감이 있었다.

후회는 전혀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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