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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KBO] 오늘자 기아 타이거즈 감독의 신인 기죽이기 논란..

작성자東方神起|작성시간25.05.05|조회수66,336 목록 댓글 619

출처: 여성시대 東方神起


오늘 5월 5일 어린이날
기아 타이거즈 vs 키움 히어로즈의 대결

기아가 큰 점수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였음
(11:0)

그전에 1군 첫 경기를 하게된
기아의 신인 03년생 정해원 선수가
안타를 쳐서 1루에 나가있었던 상황

이때 정해원이 도루를 해버렸다

이게 왜 문제냐면
크보엔 점수차가 클때는 도루를 하지않는
불문율이 있음


타석에 있던 박찬호가 당황했고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 이범호는
도루를 한 정해원에게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쳤다

이후 박찬호의 장타로
2루에 있던 정해원 선수까지 홈으로 들어왔고
도루 부분에서 뭐가 문제였는지 알려주는 상황

득점해서 들어오는 정해원을 무시하는 이범호 감독

박찬호 선수도
정해원이 잘 몰라서 그렇다며
상대팀 키움 선수에게 설명을 하고

선배 김선빈과 함께
키움 덕아웃 앞에가서
정해원은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이범호 감독은 문책성 교체로
정해원을 빼버렸고
기아 타이거즈 팬들은 분노한 상황..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며
여기저기 말이 많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 불문율에 대해서는 항상 크보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 점수차 클 때 도루 같은 경우에는
지고 있는 팀의 수비 위치부터 선수들의 부상 문제, 그리고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등등으로
도루를 하지않는 것이 정식 규칙엔 없어도 암묵적인 룰인데
물론 신인 선수라도 불문율에 대해서 알고 있었겠지만
첫 데뷔, 첫 안타 이후 흥분한 상태에서
정신이 없어서 도루를 했던 것 같고
잘못은 맞지만 감독의 태도가 너무 아닌 것 같다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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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일루루루 | 작성시간 25.05.06 희한한 불문율이 있네..
  • 작성자The young king | 작성시간 25.05.06 잘못한 거 맞음.
    저 선수는 1군 콜업된 첫 경기야. 긴장할 수 있음.
    기분이 나빠도 상대팀이 더 나쁘겠지
    감독은 팀을 대표해서 선수들을 커버해야지 지가 나서서 저렇게 삿대질을 하고 처음부터 수비 빼면 되는걸 수비 내보냈다가 다시 교체하는게 리더의 자세임?
  • 작성자호양이기운 | 작성시간 25.05.07 오히려 상대팀 감독님은 정신없어서 그랬을수 있는거 다 이해하고 고의라고 생각 안한다고. 그리고 이런건 원래 투수코치진이 잘 알려줬어야됐는데 안된거같아 아쉽다고 함... 저쪽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서 감코진 할 일 안한거라고 점잖게 지적하시는데 감독이란새끼가 자기팀 신인선수 기를 아주 짓밟아 뭉개고있어 어휴

    아니 그리고 퓨쳐스에선 10몇점이고 나발이도 뛴다고. 물론 성적어필해야되니까 그런거긴한데 그런거 몸에 배어있다 첫 콜업이면 경황없이 그럴수도 있는건데 개썩은표정하고 버럭버럭 화내고 어린이날에 베테랑 프차들이 큰 기록세운 좋은날에 분위기 ㅈ창내고있어 감독이란게
  • 작성자동시흥분기점 | 작성시간 25.05.07 오바야 오늘만 봐도 8점찬가 이기고 있었는데 역전당해서 졌음
    그냥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맞지 별 시덥잖은 불문율 ;
  • 작성자기아 김선빈 | 작성시간 25.05.08 13점 차도, 8점 차도 쳐지면서 불문율 이지랄하면서 신인선수 개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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