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東方神起
오늘 5월 5일 어린이날
기아 타이거즈 vs 키움 히어로즈의 대결
기아가 큰 점수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였음
(11:0)
그전에 1군 첫 경기를 하게된
기아의 신인 03년생 정해원 선수가
안타를 쳐서 1루에 나가있었던 상황
이때 정해원이 도루를 해버렸다
이게 왜 문제냐면
크보엔 점수차가 클때는 도루를 하지않는
불문율이 있음
타석에 있던 박찬호가 당황했고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 이범호는
도루를 한 정해원에게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쳤다
이후 박찬호의 장타로
2루에 있던 정해원 선수까지 홈으로 들어왔고
도루 부분에서 뭐가 문제였는지 알려주는 상황
득점해서 들어오는 정해원을 무시하는 이범호 감독
박찬호 선수도
정해원이 잘 몰라서 그렇다며
상대팀 키움 선수에게 설명을 하고
선배 김선빈과 함께
키움 덕아웃 앞에가서
정해원은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이범호 감독은 문책성 교체로
정해원을 빼버렸고
기아 타이거즈 팬들은 분노한 상황..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며
여기저기 말이 많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 불문율에 대해서는 항상 크보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 점수차 클 때 도루 같은 경우에는
지고 있는 팀의 수비 위치부터 선수들의 부상 문제, 그리고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등등으로
도루를 하지않는 것이 정식 규칙엔 없어도 암묵적인 룰인데
물론 신인 선수라도 불문율에 대해서 알고 있었겠지만
첫 데뷔, 첫 안타 이후 흥분한 상태에서
정신이 없어서 도루를 했던 것 같고
잘못은 맞지만 감독의 태도가 너무 아닌 것 같다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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