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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여태 잘못 발랐네”… 로션 바른 후 선크림, ‘이 문제’ 유발
작성시간25.05.06조회수53,974 목록 댓글 39출처: https://v.daum.net/v/20250506090830133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다녔음에도
얼굴 곳곳이 기미 등으로 거뭇해지는 사람이 있다.
분명 열심히 발랐는데, 왜 그런 걸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에 로션, 스킨 등 기초 화장품을 너무 많이 바른 게 원인일 수 있다.
얼굴이 기초 화장품으로 미끈거리는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차단제가 골고루 도포되지 않는다.
얼굴에 손이나 머리카락, 소맷자락 등이 스쳤을 때, 발라둔 자외선 차단제가 오히려 닦여나가기도 쉽다.
특히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다른 기초 제품에 희석되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떨어지기 쉽다.
평소 바르는 기초 화장품이 많다면, 바른 화장품이 피부에 완전히 흡수된 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한다.
흡수가 덜 돼 피부 표면이 미끌거리는 상태에서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꼼꼼히 바르고 나간 후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야외 활동 중에도 얼굴의 땀을 닦다가 자외선 차단제까지 닦여나갈 수 있으므로
두 시간마다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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