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이혼숙려캠프] 바닥에 있는 부스러기, 먹다 남긴 음식, 음쓰 통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 다 주워먹으라는 아내
작성자부자되게햐주샘작성시간25.05.08조회수15,006 목록 댓글 54출처: 여성시대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길..)
일반인 분들이니 다들 댓글 조심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이 요리를 하는데 아내 있는 곳으로 직접 요리 들고가서 허락, 보고, 검사 맡은 뒤 하라는 대로 해야 함
음음음 하면 바로 출력한 대로 움직여야 함
보다 못 한 서장훈이 아내한테 일을 하냐고 물었고 아내, 남편 둘 다 무직 상태라 함 아내 분이 저번에 심하게 아팠을 때가 있는데 그때 부탁하던 게 습관이 돼서 그렇다 함
(남편은 전에 사회복지사로 일 하다가 헬스트레이너로 이직 후 3개월 만에 잘렸..?다고 했나 그랬고 여자 분 직업은 뭔지 안 나옴)
남편은 아이를 씻기러 화장실로 들어갔고 아내가 상이 안 닦여져 있는 걸 보고 물티슈 뚜껑만 딱 열어두고 감
저 남편이 이혼 얘기만 나오면 돌변해서 협박하고 소리 지르고 하는 사람인데 시키는 게 안 무섭냐 돌변할까봐 안 무섭냐 라고 서장훈이 물어봄
어차피 ”이혼“ 얘기만 안 하면 아무렇지도 않고 아내는 너무 이혼을 하고 싶고 저 사람 자체가 싫어져서 이혼을 하고 싶은데 협박을 해서 못 하니까 시키는 거라도 다 해! 라는 마음이라 함
머리까지 감겨주기…
하지만 이렇게까지 하게 된 이유가 있음
그래서 아내는 방에서 누워있는데 새벽에 혼자 주방에서 혼자 생중계 함
보다 못 한 서장훈이 차라리 주방에 앉아서 듣고 있던가 방에 왜 누워있냐고 한 소리 함
아내 재혼이신데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임
자신의 친 자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와 애착형성이 잘 되어있는 거 같아.. 박하선도 잘 놀아주시네 ~~ 함
아이와 남편이 함께 장을 보러 갔는데 아내는 집에서 전화로 “~~로 되어있는 거 사와” ”사진 보내봐“ 이런 식으로 하나 살 때 마다 전화 하고 허락 맡아야 해서 전화를 5-6통 함 그래서 서장훈이 아이도 같이 갔고 답답하면 본인도 같이 가면 되는 거 아니냐 하니까
…
너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너 괜찮아? 이혼 안 해? 이런 심리로 하시는 거라 함..
결제 하려고 입금 기다리는데 입금이 안 돼서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입금 해줌 근데 그 이유는 골탕 먹이려고..
아무튼 그러고 나서 이제 점심을 먹으려고 함
아내 분이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음식 남기시는 거에 되게 엄하셨어서 음식 남기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절약 해야 돼서 남편 한테 다 먹으라 함 (남편이랑 재혼하기 전, 혼자 아이 키울 때는 아이가 남긴 거 아까워서 본인이 다 드셨었대)
남편이 잔반처리기 라는 말에 기분이 상해서 먹기 싫다고 했지만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내 분 친아들임
서장훈이 왜 그러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아이 놀아주기 싫어하는 거라고 그러셔서.. 라고 답함 (오해하신 듯)
아내 분은 가스비, 수도세 이런 것들을 절약하고 싶어서 남편은 계절 상관 없이 찬물 샤워해야 함 본인은 따뜻한 물로 샤워.. (남편이 먼저 찬물 샤워 제안한 거라고 함..) 그리고 아이, 아내가 대소변 상관 없이 볼일 본 뒤, 누적해놓고 마지막으로 남편이 볼 일 보고 물 내려야 함..
그래서 아내 분이 창피한 일이지만 다른 집들 수도세 명세서 같은 거 슬쩍 봤는데 자기네 집이 제일 적게 나와서 ‘잘 하고 있는 거 구나 더 절약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셨다 함..
영상을 다 보고 이제 저녁 먹을 때 둘이 또 다퉈서 아내가 남편한테 말 걸지 말라고 함 그래도 남편이 숙소에 와서 바로 잘 거냐, 침대 따로 잘 거냐 이런 식으로 하면서 계속 말 걸었는데 아내 분은 무시하고 그냥 잠자리에 듬 그래서 남편도 포기하고 불 끄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내가 나가면서 숙소가 떠나가게 소리지르고 하소연 하면서 울고 그래서 다른 부부가 제작진한테 너무 시끄럽다고 와보셔야 할 거 같다고 함 이유는
그리고 제작진이 둘이 각방 쓰는 걸로 겨우 설득함 (이혼 숙려 캠프에서 룰이 ‘부부는 무조건 같은 방을 써야 한다‘ 인데 최초로 룰 어기고 각방 적용해줌)
그 뒤로 거울 치료 상담극 등등 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를 보이는 중 인 거 같아 ….아내분이 딱 1년 동안 남편에게 기회를 주기로 함 (그 동안 일자리도 구하고 변화 하기로 했어 남편은 가정을 너무너무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커.. 그래서 남편이 정말로 노력하겠다고 믿어달라 함) 아직 변호사 분들이랑 상담 하는 건 안 나왔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 …! !
문제시 댓글로 말해주세요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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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추깻잎쌈 작성시간 25.05.08 이건 남편이 강하게 나가야 고쳐질걸 내가 여자입장이였어서 앎 ㅋㅋ;;;;;
기혼은아니고 좀 비슷했음
남편이 하라는대로 다해주고 순종적이니까 옛날일 핑계삼아 종부리듯하는거임 분조장, 우울증 등 있는거고 심리치료+약물치료받아야함
남편이 이혼하자 하고 실제로 소장 내밀면 무서워질걸 -
작성자GEDDFD 작성시간 25.05.08 남자 지능 정상이라고 병원에서 결과 들었어 ㅠ 이숙캠 정신과의사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청력빼고 기능 저하왔다고함(청력은 명령들어야해서 발달....ㅋ 원래 지능이 낮았으면 이렇게 말안했을듯) 가스라이팅이 정상인 사람을 진짜 어떻게 만드는지 보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오히려 이혼안하겠다고 남자가 매달리는거까지 가스라이팅 결과같아서 기분 진짜 이상했음.. 그리고 사람들도 결과물만 보고 엥 저사람이 모자르긴하네 답답하겠네~ 이런반응까지하는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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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파리개짱나 작성시간 25.05.08 여자가 자기포장 ㄱ급급해서 이말저말 하고 자기는 애기사랑한다 남자가 너무 상처줘서 용서못한다하는데 자기 피같은 돈 1300만원 남자땜에 날렸는데 남자가 가스라이팅에 순응은하면서 일못하고 1300은 안갚아주니까 돌아버릴거같아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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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파리개짱나 작성시간 25.05.08 남자가 돈 갚아줘야 끝날 문제같아 보였어 ㅋㅋㅋ 서장훈이랑 상담사 말도 안듣고 반박쩔고.. 그냥 1300 안돌려주면 저 남자는 저렇게 개취급당하능게 당연하다는 식임 ㅋㅋ .. 뉴스나온
ㄴ 노예 부리는 사람들이랑 맘이 똑같아보엿어 -
작성자이런??! 작성시간 25.05.08 보는내내 너무 불쾌했어.... 처음으로 남자가 불쌍해보였음 1300만원을 무슨 13억 날린것처럼 돈돈돈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