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5.11
안락사 없는 보호소 가서 봉사활동했었는데 애들이랑 재밌게 놀아주고 저녁에 이제 견사로 들여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ㅠㅠㅠ 진짜 시설 다른 보호소에 비해 청결하고 넓었는데 그래도 견사는 견사니까.....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생각이 몽실몽실 나는데 참..ㅠㅠ
작성시간25.05.11
젭알 사는데 지장 없으면 1가정 1임보 해줬으면(존나 욕심인거 암ㅠㅠ) 근데 걍 방 한켠만 내주고 시간 날 때 산책만 해주면 대.. 어차피 보호소에 있던 애들은 산책 교육부터 해야해서 길게는 1년 넘게 산책 못하는 애들도 많고 보호소에 있어도 1주에 산책 1번 못나가고 1평도 안되는 야외 견사만 뱅뱅도는 애들 천지여ㅠㅠ 울 강아지 임보하다가 입양했고 같은 보호소 애들 눈에 밟혀서 봉사한지 1년 넘었는데 임보처에서 보호소 돌아가는 애들 나올 때 마다 넘 가슴 아픔..ㅠㅜ
작성시간25.05.11
난 회사다니는동안 혼자있을애가 걱정되어서 입양 생각도 못해… 근데 또 저런이야기 들으면 혼자있더라도 인연이 닿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게좋을지… 생각이 들다가도 존나게 야근을 자주하는데 애가 산책도 못하고 그러면 힘들겠지… 아니 그래도 보호소보다는 집이 아니 근데 내가 케어를…이런 무한굴레의 고민에 빠지게됨… 그리고 결국 못데리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