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72549?sid=102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대학생 김 씨(25)는 최근 눈앞에 하루살이가 날아다니는 것 같고 빛이 번쩍거리는 증상을 느꼈지만, 일시적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점차 눈이 잘 안 보여 안과를 찾은 김 씨는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있는 세포막으로, 우리 눈의 필름 역할을 한다. 이러한 망막이 안구 안쪽 벽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망막박리’라고 한다. 망막이 분리된 상태가 지속되면 망막에 영양 공급이 잘되지 않아 시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시력을 잃게 된다.
망막박리의 초기 증상은 눈앞에 점이나 하루살이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이다. 빛이 번쩍거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광시증’이 생길 수도 있다. 증상이 더 진행되면 커튼을 칠 때처럼 주변부 시야부터 점차 안 보이며, 중심부까지 시야 장애가 진행되면 실명할 수도 있다.
망막박리는 노년층에도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 2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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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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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망고에미친자 작성시간 25.05.15 오징어불닭 산동검사인가 그거로 망막 뭐시기 봤던거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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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urens 작성시간 25.05.15 나는 잘 살다가 말그대로 갑자기 눈 안보여서 전신마취 수술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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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RClSSlSM 작성시간 25.05.15 이거 꼭 받아 나 반년에 한 번씩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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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될꺼에요 작성시간 25.05.15 ㅠ 눈앞이 뿌옇고 건조해서 인공눈물 받으러 안과갔다가 망막박리라서해서 2번이나 전신마취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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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사비칩 작성시간 25.05.15 나두 고도근시인데 작년에 처음으로 안과검진받고(;;)
다행히 황반변성은 없는데 열공 있어서 바로 레이저로 지져주심
난 육개월마다 한번씩 오라셨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