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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이게 유세 맞나?"…썰렁했던 김문수 선거운동 완도 현장

작성자사장남천동|작성시간25.05.17|조회수5,610 목록 댓글 4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https://v.daum.net/v/20250517083517499

16일 오전 9시 전남 완도 5일시장 오거리.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시기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은 적막감만이 감돌았다.

붉은 상의를 입은 김 후보의 유세차량이 도착했지만, 현장을 찾은 시민은 단 한 명도 눈에 띄지 않았다. 시장 입구 한복판에 설치된 유세차량 앞은 텅 빈 채 차량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응원 음악만이 주변을 메울 뿐이었다.

한 주민은 "누가 유세하나 싶어 봤더니 김문수 후보 유세차량이더라"며 "김 후보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둔하고 감싸는 모습을 보고 실망이 매우 컸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보다 자기 권력만 생각하는 정치인의 유세에 관심 가질 이유가 없다"고 쓴소리를 남겼다.

또 다른 주민은 "광주·전남이라고 해서 이제 무작정 민주당만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그렇다고 시민에게 총을 겨누었던 계엄령을 정당화하고도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는 정치인은 받아들일 수 없다. 국민과 지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인물을 선택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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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석열사형하라내란죄체포하라 | 작성시간 25.05.17 얘네 선거운동에 영혼이 없다니까 진짜로 개대충함ㅋㅋ 쟤네한테는 당권을 누가먹냐가 더중요해
  • 작성자WORTHLESS | 작성시간 25.05.17 저 당은 자기들이 투표해야될때는 안하면서 국민한테는 투표해달라고 염병천병
  • 작성자우뢰매 | 작성시간 25.05.17 온지도몰랐음;
  • 답댓글 작성자우뢰매 | 작성시간 25.05.17 완도대교에 잼시 현수막 예쁘게 걸린 거 보고가~ 조명도 찰떡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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