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5.19
엄마가 이 암을 수술도 못하는 극 말기로 진단받고 말도 안되게 2년 채움... 반년도 못산다 했는데 그래도 한 1년 꼬박 항암 다 하고 쓸 약이 없어서 연명치료하는데 약 끊고 나서는 바로 모든 증상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면서 다 전이 되고 복수도 다발적으로 차고 황달에 피부도 노랗다 못해 어두워지면서 의식 잃고 하루종일 진통제만 맞고 힘들어하셨는데...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서 참... 옆에서 보면서 암은 진짜 운이구나 그런 생각밖에 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