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흥미돋]야구장에 등장한 담임 선생님

작성자고구마뚱쭝이|작성시간25.05.18|조회수67,258 목록 댓글 37

출처: 여성시대 고구마뚱쭝이




76회 황금사자기 청담고vs경남고 결승
관중석에 등장한 의문의 남성





https://youtube.com/shorts/K2tBrD8XOHY?si=ttau0Pqn0zW957wR



준결승


결승



쌤이 이렇게 신난 이유가 있음


청담고 야구부는 창단된지 6년 밖에 안 된 신생 야구부임
동문회도 없고 지원도 부족함

마산고 경남고 등 야구 명문고등학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 알려지고 수상 경력도 없었는데 저 때 80년 역사 마산고랑 붙어서 이기고 결승 진출해서 동네 난리남



준결승전에서 이기고 이사장(스님) 눈물흘렸대요
평소에 애들한테 수행자는 살 찌면 안 된다고 했대 개웃겨




우승하면 이사장님 파산할 뻔 했는데 이 때 경남고가 우승해서 살음(농담)

준우승 기념으로 버스 사주셨다네요 축하
야구부 버스 없어서 차량 대절해서 경기하러 왔었대


탈삼진 10개 잡음

2루수


오히려 출루해서 좋다고 웃음



골절 친구는 고3이라 친구들이랑 얼마나 더 뛸 수 있을지 몰라서 진통제 맞으면서 뛰었다고 인터뷰함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파민 | 작성시간 25.05.19 낭만ㅜㅜㅜ눈물이나요
  • 작성자웅뚱이 | 작성시간 25.05.19 ㅠㅜ 낭만이다 ㄹㅇ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시간들 ~~~
  • 작성자두부먹는중 | 작성시간 25.05.19 와 만화같다
  • 작성자뚀 니 살 | 작성시간 25.06.21 고교야구 더 흥했음 좋겠다
  • 작성자하늘에별이반짝한날 | 작성시간 25.08.03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