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9001
▲ 밭에서 구조된 강아지들
"들개가 비닐하우스에 새끼를 낳았어요."
전북 순창군 밭에서 구조된 강아지 4마리가 잠시 소방관들의 보살핌을 받게 됐습니다.
어제(18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순창군 인계면의 한 농장주는 "비닐하우스에 강아지들이 있는데 어미가 위협한다. 들개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소방관들은 출산을 마쳐 예민한 상태인 들개가 달려들 것에 대비해 포획도구를 챙겨 현장으로 향했지만, 우려와 달리 어미는 사람들을 보자마자 다른 곳으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곳에서 눈도 채 뜨지 못한 갓 태어난 강아지 4마리를 마주한 소방관들은 고민 끝에 새끼들을 소방서로 데려왔습니다.
소방서는 이르면 오늘(19일) 강아지들을 지자체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
통상 반려동물은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해진 기한이 지나면 입양공고를 내지만, 들개 같은 야생동물은 분양이 어려워 안락사 위기에 처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젤다의투영 작성시간 25.05.19 들개인데 잘 선택하신 거지 뭐
-
작성자제가님방구세요 작성시간 25.05.19 시골 들개는 그냥 짐승이야 ...
-
작성자iwannagohome 작성시간 25.05.19 시골들개는 그냥 곰인데요... ㅈㄴ무서움 야생동물임 답없음
-
작성자미니메론 작성시간 25.05.19 들개잖아.. 농장주 욕할일인가 싶다
-
작성자curens 작성시간 25.05.19 시골에서의 들개는 야생동물이야 하우스에 애기 낳아놨는데 농장주는 하우스일 해야하는데 어떡해 어미는 애기 지켜야 해서 더 예민한 상태일텐데... 나 개도 키우고 개 엄청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