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9446
화학물질, 호르몬 불균형 초래
천연 아로마 오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향수는 향의 원료, 휘발성이 강한 알코올,
각종 화학물질을 조합해서 만들어진다.
천연 재료만으로는 안정적인 생산도 어렵고 향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향수에 함유된 파라벤, 프탈레이트 등과 같은 화학물질이 몸 속에 들어오면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파라벤은 호르몬 생산과 분비를 방해하는 합성 보존제다
프탈레이트는 발암물질이자 정자 수 감소, 조기 유방 발달, 자궁 용종 발생 등
생식 기능상의 문제를 일으키고 간과 신장을 손상시킬 수 있는 합성 보조제다.
고려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규배 교수는
“화학물질은 소량으로도 체내 호르몬계 신호전달 과정을 막거나 교란시킨다”며
“체내에 누적되며 생식계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프탈레이트 등의 내분비계 교란물질이 여성에게는 불임, 다낭성 난소증후군, 자궁근종이
남성에게는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준다고 보고됐다.
호흡기 증상 악화 우려도
이 외에도 향수는 결막염, 비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특별한 기저 질환이 없더라도 향수에 감수성(자극에 반응하는 성질)이 있거나 많은 양에 노출될 경우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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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칡뿌리 작성시간 25.05.19 구축이라 살짝 쿰쿰한 냄새 때문에 다른 건 안 쓰고 섬유유연제 시트만 하나씩 두는데 이것도 안 되나 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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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amel 작성시간 25.05.19 어떻게 안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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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쉬워 작성시간 25.05.19 옷에 뿌려도 영향 주겠지.. 그만 뿌려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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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이런 명란 젓 같은 작성시간 25.05.19 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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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르롹끼룩 작성시간 25.05.19 비염심해지면 근처만 가도 콧뮬 줄줄나고 어지러움 ㅠ 그냥 커디션 좋을 때 향초 안 태우고 열어만 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