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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월3일 이재명대통령 당선 작성시간25.05.21 친칠라는 건조하고 추운 곳에서 사는 동물이므로 온도와 습도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 친칠라는 조밀한 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까닭에 온도와 습도에 대한 적응이 느리고, 땀을 흘리지 않는 특성으로 말미암아 사람처럼 체온을 조절할 수 없다. 적정 온도는 15 ~ 24°C 이다. 24°C를 초과하면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며 열사병에 이르기도 한다. 10°C 이하에서는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폐렴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상적인 온도는 15 ~ 16°C 이다. 습도는 40 ~ 60% 가 양호하다. 가습기를 설치하여 일정한 습도를 제공해야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도 유지가 어려울 경우에는 쿨패드가 유용하다. 넓은 사육공간 만큼 여러 곳에 쿨패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고온다습한 한국의 여름 환경을 고려하면 기본적으로 상당한 냉방비가 소요된다.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태도이다. 체온이 과열되는 친칠라는 호흡이 가빠지고, 행동이 느려지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므로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