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뇨스바제로작성시간25.05.23
맞아.. 심지어 이정도를 넘어 흙수저 부모 에게 '효도' 하려면 자식 인생을 얼마나 갉아 먹는 것인지 20대 초에 너무 우울해서 죽고 싶었었는데 큰 이유가 모부님이었던듯 독립하고서 가족에 대해서 무감해지다보니 진심으로 행복해졌음 모부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내 우울이 이것때문이었다니 싶어서 참 씁쓸해 ㅋㅋㅋ
작성자왜요?저요?제가요?아진짜요?작성시간25.05.23
진짜 효라는데 뭐길래... 우리는 진짜 효도라이팅 당한거야.. 부모 맘처럼 안따라줘서 부모가 속상해하면 이상하게 내가 맞는데 죄책감에 시달리고 진짜 내가 나쁜인간인가 생각하게 됨.. 그리고 아직까지 동반자살(ㅅㅂ) 이런 기사뜨면 기성세대들은 부모가 자식 죽였다 생각 안함..오죽하면 죽이고 자기도 죽었겠냐 생각함.. 이걸로 엄마랑 ㅈㄴ 싸우는데 우리엄마도 자식은 부모소유물이라 생각하더라;;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