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4382412?order=B
여성분들, 꼭 댓글 한 마디라도 해주십시오.
제가 이상하다면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제가 자기자랑이 심하다고
선으로 만나 상견례 날짜까지 잡은 여친이 저랑 헤어진답니다.
1.저는 목동에서 나고 자랐고, 현재 서울 중구에 거주,
여친은 강남토박이고 현재 위례 거주 중입니다
여친은 초중고 동네 친구 아닌 이상
직장사람들은 강남출신이다 그러면 괜히 오오 그러는 게 있어 걍 출신 물어도 서울사람이다.
라고 하고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에게만 강남사람이라고 한답니다.
그에 반해 여친 왈 저는 뭐만 하면 목동목동 거린다고 부심이 심하다네요.
2.친구들 학벌/직장 자랑이 쪽팔리답니다.
참다참다 오죽하면 결혼약속을 무르겠냐고 합니다.
전 친구들이 변호사 검사 의사 스카이 또는 미국 명문대 출신들 뿐입니다.
여친 친구들은 대부분 인서울 여대나와서 공무원 공기업 다닙니다.
여친이 꼭 쓰라고 한 예시 복붙하자면
여)와 ㅇㅇㅇ아나운서 서울대 출신이래
근데 성형하나 없이 자연미인에 너무 예쁘다!
남)내 친구 걔랑 소개팅했는데 내 친구가 깜.
내 친구는 조지워싱턴대 나와서 의사 어쩌고
모든 대화가 이렇게 흘러가서 무슨 말도 꺼내니 싫다네요.
여친이 ㅇㅇ칼국수가 맛있다 는 본인 피셜 팩트를 말한 것처럼 저도 제 주변의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이게 문제가 되고 꼴사납습니까?
3.지금 생각하니 첫만남에 본인 차/집 자랑한 것도 짜증난답니다.
여친은 가진 것에 비해(좋은 가정환경) 지나치게 겸손 소박하고 선비스럽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 저는 여친이 본인생활을 감추는 것과 반대로 제 주변을 드러냈다기보다 그냥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요?
왜 내 친구가 고기집 장사해 하면 아무렇지 않으면서
내 친구가 강남에 3백억 빌딩있어 하면
밉상인 건가요?
4.누구보다 연예계 가십에 환장하면서 모르는 척하는게 짜?친다네요.
여)무한도전 웃긴짤 보내줌
남)난 무도 안 봐서 몰라
그후 어쩌다
남)어! 여기 무도에서 나온 ~~
여)너 무도 안 봤다며;
제 기준, 무도는 즐겨보지 않아서 안 봤다고 한 겁니다.
남)카리나 열애설 났대
여)카리나 모름ㅜ
남)나도 카리나 누군지 몰라
여)??그런데 열애설 난 건 어찌 알아?
남)기사가 도배돼서 제목만 봄
여친주장, 카리나도 모르면서 왜
카리나 얘기를 하냐고 본인처럼 진짜 카리나를 몰라야 모른다하지 저보고 누구보다
연예계 가쉽에 환장하면서
모르는 척 하는게 오글거린다는데요,
이런 유치한 이유로 헤어지자는
35세 여자 어떤가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론머스캣 작성시간 25.05.25 내주변 목동남 고대나와서 저러고다니는데ㅋㅋㅋㅋㅋㅋ 개똑같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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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럴수박에 작성시간 25.05.26 줘패고싳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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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그레이티 작성시간 25.05.28 동네고 자랑이고를 떠나서 대화를 씨발놈아 어휴 됐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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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센텔리안 작성시간 25.05.29 ㅋㅋㅋㅋㅋㅋㅋ 친구자랑 남자랑 존나어이없어 본인은 그래서 몬데 ㅋㅋㅋㅋ ㅂㅅ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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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마의자개추천이요 작성시간 25.06.01 어떤가요 이지릴 ㅜㅋㅋㅋㅋ 차인 주제에 어떻다면 다시 만날수나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