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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퇴근후 내가 지나가야 할 복도는.jpg

작성자고양이 좋아하세요?|작성시간25.05.26|조회수31,979 목록 댓글 115

출처 : 여성시대 귤까먹


최소 일주일동안 지나다녀야 함ㅇㅇ


1. 추워서 뒤질것 같은 얼음덮힌 복도.
미끄러져서 넘어져도 산재처리 안됨.



2. 뭔지모를 안개 자욱한 기나긴 복도.
알수없는 뭔가가 따라오는 듯한 기분이 듦.



3. 오물 냄새나는 음침한 복도.
전등은 곧 나갈듯 깜빡거리고 문들은 저혼자 끽끽거림.
저 멀리 수군거리는 말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4. 정신 나갈것 같은 좁고 기나긴 복도.
내가 지나온 길마다 차례로 조명 꺼짐과 동시에
여기저기서 찰박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남.




무조건 여길 지나야 집갈수 있음
여시들은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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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함냥함냥 | 작성시간 25.05.26 닥2 냄새없고 습기없고 개꿀
  • 작성자빡빡 | 작성시간 25.05.26 1 무릎으로 가면 돼
  • 작성자욤뇸욤룜꿀꿀 | 작성시간 25.05.26 퇴사할랴
  • 작성자라이언거슬림 | 작성시간 25.05.26 등산스틱 갖고 1번
  • 작성자쩌리로온나 씨뱅아 | 작성시간 25.05.26 1 스키복이랑 썰매 들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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