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527040013270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A(23·여)씨는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졸업 여행을 취소하지 않고 조카를 돌봐달라는 언니의 부탁을 거절한 걸
가족에게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들과 같이 나흘 간의 졸업 여행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해안가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사진을 찍는 평범한 여행을 계획했다.
사회로 나가기 전 마지막 여행을 위해 다같이 돈을 모아 여행 경비를 마련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올해 A씨는 대학을 졸업했다.
그런데 여행을 떠나기 이틀 전 결혼한 언니로부터 세 명의 조카를 돌봐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언니가 남편과 결혼기념일 여행을 떠나는 동안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한 베이비시터가
갑작스럽게 일정을 취소해 대체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A씨는 "졸업 여행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취소할 수 없다"라며 언니의 부탁을 거절했다.
A씨가 거절하자 언니는 "이기적이다"라며 A씨를 나무라기 시작했고,
A씨의 엄마 역시 "여행은 미룰 수 있으니 지금은 가족인 언니에게
가보는게 맞는 것 같다"라며 언니의 편을 들었다.
해당 사연은 레딧에서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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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케로베로니케로베로니 작성시간 25.05.27 다른 시터를 구하든지 시부모한테 맡기든지 그걸 왜 동생한테....? 그리고 부부 둘 다 생각이 없나 지 애를 놔두고 여행을 왜 가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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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도하도히 작성시간 25.05.27 지가 데리고 가야지 ㅡㅡ미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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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시호 작성시간 25.05.27 위급한 사고면 여행 취소하고 돕는게 맞음 근데 고작 본인들 논다고 할 거면 데리고 가던가 왜 남을 괴롭힘 사고방식이 이해안가네... 왜 남을 비난하지? 안되면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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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기통한갤럭시 작성시간 25.05.27 와 정신머리무슨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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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더덕깨무니 작성시간 25.06.06 결혼기념일에 자기들 자식들이 동행하면 결혼 기념이 안되나? 그건 당연히 선택지에 없고 엄한 사람을 선택지에 넣고 이기적이니 마니 난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