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7664
중국 상하이의 한 지하차도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무단 진입 사례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6일 광명망(光明网)등 중화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 신화로(新华路)에 있는 지하차도가 레트로 무드 인생샷’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보행자 출입이 금지된 차량 전용 도로지만,
젊은 남녀들이 터널 안으로 무단 진입해 촬영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촬영은 주로 ‘왕가위 스타일’, ‘홍콩 복고풍’ 등의 감성을 연출하기 위한 것으로,
틱톡(중국판 더우인) 등 소셜미디어에는 해당 장소에서 찍힌 사진들이 다수 게시되고 있다.
결국 현지 경찰도 나섰다.
상하이 경찰은 해당 지하차도 입구에서 무단 진입을 시도하는 이들을 제지하고,
일부는 현행 법규에 따라 처벌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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