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오오오오아
8월의 크리스마스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정원.
시한부 판정을 받지만 일상을 담담히 이어간다.
흑백 사진 같던 그의 삶에 어느 날 특별한 색깔이 스며든다.
바로, 사진을 인화하러 온 주차단속 요원 다림.
조금씩 마음이 일렁이지만 사랑을 시작해도 될까.
"내 기억 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
로 그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 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영화 제목이 '8월의' 크리스마스인것부터 느낌 넘 좋고
영화 속 장면들도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이 몽글몽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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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