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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국민MC 유재석 관련 헛소문"을 통해 알아보는 증권가 찌라시의 실체.TXT

작성자안중연|작성시간13.11.30|조회수7,691 목록 댓글 2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안중연


이 글을 찌는게 유재석님에게 좋은 건지 아니면 또 다른 피해를 주는 건지

몰라서 여러 번 고민을 했는데 며칠 동안 인터넷을 하면서 지켜보자니


엉뚱하게도 며칠 전 한 언론사에서 허위기사를 쓰고

그걸 다른 언론들은 복사 붙여넣기 도배를 하다가 검찰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디스패치가 그런 루머가 생긴 전말에 대해서도 밝혔는데도

오히려 그게 발단이 돼서 일부 사람들은 카톡으로 다시 찌라시라고 돌리고 있다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걸 보고 정말 어이가 없고 

이제는 이런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좋겠다고 판단해서 글을 올린다.



정확하게 유재석 찌라시 루머는

올 4월 부터 카톡, 인터넷에서 떠들기 시작했던 루머야.

정확한 건 아니지만 내가 인터넷에서 그 루머를 처음 본 게 바로 일베였어.

그렇다고 내가 일베 이용자는 절대 아니고 -_-

그 날 새벽 여시에서 놀다가 그런 찌라시가 돈다며 

링크가 되어 있는 글을 통해서 들어갔는데 그게 일베였어..



암튼 그때 그 일베 글에 의하면 카톡에서 그런 찌라시가 돌고 있다는거였어.

내용인 즉 유재석이 프로포폴을 했는데 

기자들이 국민들이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쉬쉬해준다. 라는

정말 비 상식적이고 비 논리적인 찌라시였지.

그런데 사람들 심리가 정말 웃긴게 저런 말도 안되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연예인 루머 앞에서는 상식 자체가 무너지는 건지 저걸 믿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

아니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봐. 기자들이 언제부터 국민들의 안위를 생각해서

기사를 뿌렸어? 기자들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을 내용일수록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근데 무슨 유재석이 뭐라고 아무리 유재석이 국민MC에 유느님 소리 듣는 드문 연예인이라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이 사건 사고에 휘말린다면 기자들이 좋아하지 

대체 기자들이 언제부터 국민들의 안위를 생각했냐고

에혀 ㅠㅠ 이때부터 참 어이가 없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잘나가는 연예인 중에 저런 찌라시 한둘 없는 사람 없는 거다 하면서 

어이없었지만 그냥 넘겼어.

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나도 아무 일 없으니 늘 그렇듯이 잠잠해졌지.

어차피 일부 한심한 사람들이나 관심 가지는 연예인 찌라시에 불과 한 거니까.




근데 며칠 전 정확하게 11월 27일 오전 동아일보에서 이따위 기사를 뿌렸어.

http://sports.donga.com/3/all/20131126/59161542/3

이게 바로 최초로 보도 된 기사였어.


이 기사 내용을 지금 보면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라는 걸 알 수 있어.

기자들은 이미 저 A가 누군지 알고 있었고 저게 사실무근 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그럼에도 이 동아일보는 저 A가 마치 누가 봐도 유재석인 거 마냥

교묘하게 기사를 뿌린 거야. (대체 뭘 묻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말야)


착하고 호의적인 이미지, 방송사를 오가는 사람, 엄청난 충격을 줄 톱스타

이따위로 기사를 쓰니 당연히 몇 개월 전 찌라시가 떠오르며 

일부 네티즌들이 저 기사의 주인공으로 유재석을 거론했고

실시간 검색어는 철도 민영화가 아닌 프로포폴로 난리가 났엇어. 


그리고 약 두 시간 후 검찰 측 기사가 떴지.

검찰 측은 그런 조사를 한 적도 할 계획도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발표를 했어!!!

http://isplus.joins.com/article/671/13246671.html?cloc=




그런데 웃기게도 최초 보도된 허위 기사로 인해서

몇 달 전 돌아다니다 잠잠해졌던 저 위에 찌라시가 

다시 돌아다닌다는 글들이 올라오더라?-_-; 참 답답하다.


거기다 검찰이 사실무근이라고 발표를 하자

그때부터는 또 일부 매체에서 그 A라는 톱스타가 법이 바뀌기 전까지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따위 기사를 또 사실인 거처럼 뿌리더라? 

그때부터는 대놓고 톱스타Y라고 쓰며 찌라시를 운운하는 

기사들까지 도배가 되는 상황이었어. -_-;




이때 명불허전 김용호 기자님도(님이라고 해주는 건 반어법이다 씨발)

27일 저녁 지 트위터 에다가 마치 지가 그 사건에 대해 잘 안다는 듯이

팬들이 걱정하는 그 분은 제가 알기론 법이 바뀌기 전에 투약했던 걸로 압니다.

이딴 글 써 놓고 지가 쓴 기사 링크를 해 놨는데 지가 쓴 기사에도 그 톱스타가 법 바뀌기전에

투약을 했고 검찰에서 법 바뀌기 전에 투약한 연예인도 조사를 하려고 한다. 

이따위 허위 기사에 허위 글을 올려놨더라고.

그리고 다음 날 디스패치가 이 사건의 전말을 밝히자 쥐새키 처럼 트위터 글 삭제 했더라?-_-;;;;

이게 바로 연예부 기자의 수준임. 

물론 그 중에서도 김용호 기자님이야 원래 명불허전이시지만 ^-^




아무튼 28일 오후 3시 디스패치가 이 루머의 전말을 발로 뛰어서 속시원하게 밝혀냄.

(이번 일을 통해 느낀게 디스패치가 연예인 사생활 침해를 하는 단점은 있지만 

적어도 방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추측성 기사를 쓰진 않는 다는 점에서는 연예부 기자들 중에 그나마 양심적인 거 같음.)


암튼 디스패치가 밝혀낸 유재석 관련 헛소문의 전말이야.


http://www.dispatch.co.kr/r.dp?idx=22105

◆ "톱스타 A씨, 이유있는 낚시?"

 

A씨는 범죄 혐의가 없다.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우선 시기적으로 A씨가 프로포폴을 투약한 시점은 향정신성약품으로 규정되기 이전이다. 그 이후에는, 적어도 안 씨의 병원을 찾은 적이 없다. 의존성을 단정 지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연예인 프로포폴 공판은 공개 재판이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검찰과 변호인의 '사례'로 여러차례 등장했다. 자연히 재판에 참석한 수많은 방청객들은 A씨의 이름을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안 씨는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10여명의 연예인 실명을 밝혔다. 찌라시 등 일부 언론에 '또 다른 프로포폴 리스트가 존재한다'는 루머로 왜곡되고 확대되기에 충분한 숫자다. 특히 A씨의 착한 이미지는 세간의 관심을 낚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

 

착한 이미지의 방송인 A씨, 대중은 2명(A, A')으로 압축시켰다. 그중 한 A씨는 5년 전 투약 이력 때문에 불가피하게 실명이 거론됐다. 나머지 A'씨의 경우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이 없다. 만약 공통점을 찾는다면, 피고인 안 씨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 그 외에는 없다.


물론 어느 수사 기관에서 A씨에 대한 내사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아니다. 검찰 관계자는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A로 거론된 연예인을 소환한 적도 없고, 이번 사건과는 더더욱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정리하면, 톱스타 A에 관한 소문은 '아님 말고' 식의 루머에 가깝다. 지금까지 수많은 매체들이 A씨를 겨냥한 기사를 생산했다. 또한, 증권가 찌라시가 소문을 부채질했다. A씨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였다. 적어도 지금까지 확인된 팩트는 '사실무근'이다.


↓↓↓↓↓↓↓↓↓↓↓↓↓↓↓↓↓

http://cafe.naver.com/bodysecret/62<이승연과 안재석 원장 사진도 있어>



 

  이래도 이해가 잘 안된다고?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요약 정리를 해줄게.


1.  저기서 말하는 톱스타 A는 김제동이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0570 

2. 톱스타 A'는 유재석이야.

3. 김제동이 2006년, 2009년 안재석 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치료 목적 혹은 수면 유도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어.

4. 그런데 프로포폴이 중독 증상이 심한 약품이라고 해서 정부에서 2011년 세계 최초로 마약류로 지정을 함.

5. 이때 법이 바뀌기 전부터 투약 받은 사람들 중에 중독 증세가 심해서 법이 바뀐 이후에도 

비정상적인 횟수로 투약 받은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이 재판을 받게 됐어.

6. 이 재판 과정에서 이승연과 안재석 원장은 자신들이 유리하기 위해 공판 과정에서 끊임없이

김제동의 실명을 거론하며 변론을 했음. 이때 공파 현장에 있던 많은 방청객이 김제동의 실명을 듣게 됨.

김제동은 법이 바뀌기 전에 투약 받은 것으로 법적으로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계속해서 실명이 거론 됨. 1차 피해자

7. 김제동의 바른 이미지 + 안재석 원장의 이름 => 유재석으로 루머가 퍼짐. 제일 큰 피해자 


한줄 요약 : 유재석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프로포폴 따위랑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

김제동의 바른 이미지와 겹치고 안재석 원장과 이름이 같아서 이딴 루머가 발생한거임. ㅇㅋ?



참고로 아까 여시에서 보니까 저렇게 다 밝혀졌는데도 유재석으로 찌라시가 돌고 있다는 글을 봤는데

그 찌라시 내용이라는게 -_-; 동아일보에서 최초로 뿌린 기사 내용에 있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마약류로 지정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톱스타 A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검찰은 A는 물론 그 주변인들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친 상태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연예계에 미칠 후폭풍은 상당할 전망이다. 

http://sports.donga.com/3/all/20131126/59161542/3


 이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톱스타A를 유재석 실명으로 바꿔서 찌라시로 돌리고 있다는데

제발 그렇게 좀 살지말자. 진짜 유재석님이  고소를 해야 정신을 차리는 거야?

유재석이 진짜 화나서 고소하면 카톡에 이런 찌라시 최초로 뿌린 사람 뿐만이 아니라

주고 받은 사람 전부 고소가 돼!

제발 우리 모두 근거 없는 찌라시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그러다 진짜 철창 행이다!

(그리고 무슨 증권가 찌라시가 이미 허위 기사로 밝혀진 기사 내용 그대로 복사해서 쓰고 자빠졌냐. 이게 찌라시의 실체다)

정말 이렇게 돼봐야 정신을 차릴까?



아 그리고 이건 덧붙이는건데 이승연 박시연 이 사람들 때문에

프로포폴이 되게 이상한 의약품인거처럼 알려진것도 난 참 안타깝다.

물론 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프로포폴은 성형수술이나 피부과 치료, 물리치료, 수면내시경을

할때 가장 흔하게 쓰이던 수면마취제임. 성형수술 한번이라도 받은 사람치고 프로포폴 투약 안 받은 사람 없음.

프로포폴 자체가 나쁜 약이 아니고 저걸 이승연 박시연 등 같은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투약을 받으면서

목숨이 위험 할 수도 있는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져서 2011년 마약류 바뀐거임. 

아직까지 세계에서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한건 대한민국이 유일함. ㅇㅇ



※ 결론 : 근거 없는 찌라시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아직도 카톡으로 저런 거 퍼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발 개념 있는 여시들이 따끔하게 설명 좀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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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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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모장을켜요 | 작성시간 13.11.30 세상에 유느를 건드리는 사람이 있어ㅡㅡ??
  • 작성자어깨대장 | 작성시간 13.11.30 아 진짜 유느 건들지말라고ㅡㅡ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5959♥ | 작성시간 13.12.02 참 그런사람들은 절대 해명기사는 쳐다도 안보는거 같더라 ..........진짜 짜증 ㅠㅠ
  • 작성자주부1단 | 작성시간 13.12.02 참고로 증권가 찌라시 돌리다가 지금 검찰에서 조사받는 사람들 몇명 있어. 그 중 한명이 내 지인임.. 그런거 보지도 말고 돌리지도 말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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