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42690
에스파 카리나가 결국 사과했다. 자신이 입은 옷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면서다. 선거철이 되면 어김없이 연예계를 덮치는 정치색 논란은 매번 반복되고 있다.
김희철 “연예인이라 큰일 난다”...표현 위축 현상 심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2021년 4월 7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당시 그는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는 것에 우려를 내비치며 “내가 누구를 지지한다, 누가 됐으면 좋겠다 하면 큰일 난다. 난 연예인이니까”라고 했다.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한 선거철이 될 때마다 연예인들의 의도하지 않은 정치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연예인 희생양은 카리나였던 것이다.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의 의도와 무관한 정치색 논란을 두고 과도한 비난과 표현의 위축 등을 우려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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