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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5.29 나도 한동안 “영감을 얻으려면 쉬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실천도 했는데 결국 꼭 쉴 필요까진 없다는 결론이 나더라…물론 ‘비우기 위해 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되는데 결국 중요한 건 쉬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내가 일상 속에서 어떤 시선을 가지느냐인 것 같더라고
문제는 내가 너무 지치거나 감각이 무뎌져서 그런 것들을 느끼지 못할 때인데, 그럴 땐 확실히 쉬는 게 필요하고,,, 그게 아니라면 늘 나만의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예를 들어 편의점이나 지하철처럼 아무렇지 않은 순간에서도 재미있는 포인트나 영감을 받을 거리는 계속 존재하는것 같아 악뮤의 ‘라면인건가’나 ‘다리 꼬지 마’노래 처럼!
결국 스스로 평범한 상황에서도 남들이 놓치는 감정이나 순간을 포착해내는 시선이나 동심이나 순수함 같은 것들이 그게 결국 제일 중요한 거 요소가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