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530114946000
프랑스가 해변과 공원, 학교 밖 등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모든 야외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BBC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해변, 공원, 학교 밖, 버스 정류장,
스포츠 경기 장 등의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시행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이가 있는 곳에서는 담배가 사라져야 한다"라며
"어린이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자유가 시작되는 곳에서 흡연의 자유는 끝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트린 장관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을 위반하면 135유로(약 21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야외 공간 중 카페와 바의 테라스는 흡연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자담배도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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