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글 갤럭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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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저런 자막 연출법이 들어온 게 애초에 일본 방송에서 영향을 받은 거라고 함
최초로 정보전달 목적이 아닌 자막을 사용했던 'TV파크'
일본으로 연수갔던 김영희 PD가 단순한 정보전달의 목적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자막 연출의 필요성을 느끼고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했는데
방송 첫날 시청자들에게
“우리가 청각 장애인이냐”
“진행자의 말이 자막으로 나오는 것은 거슬린다”
등의 항의전화를 엄청 받았다고 함
하지만 시말서까지 쓰면서도 자막 사용을 포기하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예능에서 김PD가 시도했던 자막을 쓰기 시작했다고 함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는 무한도전 같은 예능은 자막이 다 살린다고 생각해서 우리나라 예능이 더 재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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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6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6.03 아어가 자막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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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03 자막이 재미를 더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좋음 근데 모든 예능이 비슷할 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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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03 청각 장애인들이 보기에도 자막 있는게 더 좋을거같고 자막 있어야 웃김 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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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6.03 근데 사고의 주체성 면에서 생각해볼만한 지점이긴 하다..!!! 일본 자막은 일단 미감이 개 구려서 더 보기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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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01 만화연출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