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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장수생 친구에게 손절당한 블라인

작성자폼폼부린|작성시간25.06.07|조회수110,016 목록 댓글 847

출처: 여성시대 폼폼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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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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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뭉칩시다 | 작성시간 25.06.14 자격지심이 .. 그럼5만원은 돌려주던가..
  • 작성자바냔냐냐 | 작성시간 25.06.15 자격지심 맞는데 한국에서 취준이나 시험준비하면 그렇게 되더라 나도 그랬었고 요즘 은둔고립 다큐에도 많이 나오는 얘기야
  • 작성자수정구곽두팔 | 작성시간 25.06.15 개고맙지 쉬바ㅠㅠㅠ나 취준하면 니부터 밥사준다ㅠㅠㅠ번호표 뽑아줌
  • 작성자설진 | 작성시간 25.06.15 존나 고마운데...?저런 친구가어딨음...?
  • 작성자괌돨이푸 | 작성시간 25.06.15 장수생하면 좀 꼬이더라.. 나도모르게.. 저런거 빨리 벗어나야하는데... 솔직히 직장 오래다니면 선민의식같은거? 그런게 어딧어. 신입이야 파란피 어쩌구하지만 내가 삼성가 사람도 아니고 걍 다 하루하루 살아남기 바쁜 불안정한 노예같지...누굴 동정은 무슨. 알바도소개해주고 저런거챙겨주는것도 다 ㅈㄴ 귀찮은 일인데... 현금도 숙고하고 줬을것같은데 깊티콘쏘는게 더편함 현금 굳이굳이 뽑았을것같은데 그게더 책이라도사게 실용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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