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마음으로낳은짐승연하남작성시간25.06.07
난 내 삶의 마지막을 존엄사로 끝내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언젠가는 존엄사 합법화가 됐으면 한다 싶은데… 존엄사 시작 하면 결국 정권 성향과 사회 분위기에 따라 저런 방법으로 빠지게 될 가능성이 너무 높을 수 있겠다는 걸 이 글로 깨달음… 함부로 개시할 일이 아니네 이것도
작성자라랄루작성시간25.06.07
캐나다 기독교 국가 아니야? 와우.. 저게 사회현상으로 자리잡는다면 정말 끔찍할듯... 힘들면 죽어도 된다는 선택지를 나라에서 허락한거 자체가 기괴;;; 나중엔 리셋증후군처럼 노숙인, 빈곤층을 넘어서 남녀노소 다 죽으려할것같아..인생이 게임인것마냥.. 그리고 국가에서는 존엄사는 강요가 아닌 선택이고 당신의 고귀한 죽음을 위한거라고 합리화하려 들겠지? 그러니 너는 죽어도 된다 죽음은 나쁜게 아니다라고.. 여자들 꾸밈노동처럼..
작성자털뿡이들작성시간25.06.07
한국에서 기사처럼 제한없는 전면 존엄사 선택 가능하게 열리면 아마도 양심있고 똑똑한 사람들이 삶에 지쳐 몰려가면 몰려갔지, 그냥저냥 생각없이 사는 인간들은 계속 살듯... 1인 1표 시대에 글케 되면 정말 암울하겠다.. 나도 치료불가한 병증의 경우엔 허용(본인이 원할 시)해주는 게 정말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거라 보는데 어렵네...
작성자엄마아빠1366원주세요작성시간25.06.08
국가가 가난을 없애는 법 복지로 지원하기 vs 자살하게 하기 국민이라는 공동체를 위한게 국간데 죽여서 해결하기 같은게 선택지에 있으면 안되지 죽고싶어하는 사람들 중 복지가 주어지면 안죽고싶어질 사람이 엄청 많을텐데 그냥 너 안돌볼테니 죽는거나 도와주겠다는거잖어 부자들만 좋아하는 꼴 나겠죠? 세금 줄어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