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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4차원 외계인에 대한 가설 (feat 만화'극한의 별')

작성자김칫국드링커|작성시간13.12.02|조회수49,696 목록 댓글 30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physics.khu.ac.kr/~comphys1/OLD/2004200100/physics3.htm

http://blog.daum.net/heathcliff6800/14

& 여성시대 김칫국 드링커

 

 

안녕 여시들?

 

오늘 내가 포스팅할 주제는 고차원속에 존재하는 외계인'테세락'을 그린 만화 [극한의 별]이야

 

이 만화에서는 꽤나 재밌는 가정을 가지고 외계인에 대한 존재를 풀어내.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은

 

 

 요런

 

 

 

요런 아이들이지.

 

하지만 이건 어쩌면 대단히 인간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외계인이야.

 

인간의 모형에서 조금 살을 더 붙이거나 덜 붙이거나 해서 외계인을 상상하지.

 

(인간은 신에 대해서도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

 

 

하지만 어쩌면 외계인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전혀 다른 형태의 생물체로써 존재하지 않을까?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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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이라면???

 

 

 

 

 

만화 [극한의 별]은 고차원에서 존재하는 외계인을

삼차원 안에서 설명하려고 노력한 만화얌. (+초끈이론 머시기같은거도 등장!)

 

언제나 관심있던 주제이고 이 만화에서 산듯하고 묵직한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 글을 찐다...

 

 

 

 

 

 

일단 이 만화의 대 주제는

의지의 일본인 '도쿄'가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 뻔한 ㅎㅎ 인간승리 스토리인데 그 사이사이에

 

러시아인? 우주비행사가 행성탐험을 하러 갔다가

그곳에선 발견한 외계인이 너무나도 괴이하기 짝이 없어

 

이름은 '테세락'이라 명명하고

그 것을 탐구하는 스토리가 군데군데

집어넣어져 있어.

 

 

 

 

그리고 그는 그 외계인을

 

고차원의 존재라고 단정지어.

 

 

 

 

 

 

고차원의 외계인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건 우리 '3차원 존재'가 '2차원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냐를 놓고 짐작해 볼 수 있지.

 

 

 

 

2차원 세계에 A 라는 외계인이 살고 있습니다.

 

 

 

 

2차원 세계의 A 는 상자 안에 든 왕관을 볼 수 없어.

 

 

우리는 3차원 에서 보니까 저게 왕관인지 너무 잘 보이는데

 

 

A는  윗뚜껑을 열어야지만 안에 왕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

 

 

A는 우리가 어떻게

'상자안의 왕관'과 '자기 자신'을 동시에 볼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해.

 

 

우리가 아무리 A 외계인에게 우리 3차원 존재는 안과 밖 두 가지를 동시에 볼 수 있고

심지어 안과 밖 두 공간에 동시에 존재 할 수 있다고 얘기해 줘도 절대 이해하지 못해..

 

 

 

그리고 우리가 갑자기

 

 

 

 

 

 

 

 

 

 

 

 

요렇게 왕관을 꺼내서 A에게 씌워주면 A는 깜짝 놀라지!

 

 

A에게는 왕관이 갑자기 머리위에 뿅 나타난걸로 보이는 거야!!!

 

 

 

 

 

A의 차원에 꾹 지문을 남기면 이거야 말로 난데 없이 무언가가 나타난꼴임.

 

신이 그 모습을 보이셨다고 생각할거야.

 

A는 우리가 우리의 모습의

 

극히극히극히극히 일 부분 만을 보여줬다고 해도 100프로 이해할 수 없어.

 

 

 

 

 

 

 

 

2차원 사람의 안과 밖을 이렇게 뒤집을 수도 있어!

 

정말 전지 전능한 힘이지?

그럼 4차원 테세락이 심심해서 우리에게 한 일을 볼까?

 

(혐 주의)

 

 

 

 

 

 

 

 

 

 

 

 

 

 

 

 

 

 

 

한놈만 빼놓고 우주비행사들 모두 뒤집어 버림

 

 

 

 

착륙하자 마자 우주선 부숴버리기 (테세락 너어어?)

 

 

 

 

 

 

 

그럼 3차원 존재인 우리는 4차원 존재를 어떻게 인지 할 수 있을까???

 

 

 

 

 

4차원 존재 '테세락'이 3차원에 모습을 드러냈어.

 

 

 

 

근데 이게 테세락의 전부일까?

 

 

 

 

이건 테세락의 지문이야.. 극히극히극히 일부분만을 우리는 눈으로 흘깃 본거야.. 소오름..

 

 

우주비행사 아저씨는 테세락의 지문을 보고 놀랜거야... 존나 굴욕..

 

 

 

 

 

 

-"근데 테세락 원래 십자가 모양 아니었어? 왜 이번엔 도형이야??"

 

 

 

 

 

십자가 모양은 테세락을 풀어서 늘어뜨린 모습이야. 굳이 따지면

이러면 '3차원'의 2차원 십자가지! 상자 전개도!

 

 

 

 

 

요건 4차원 상자의 전개도!! 전개도가 3차원이지?

 

 

 

 

그러니까 테세락은 조각조각 다 붙이면 맨 마지막에 저런 모양이 되는거야.. 저런........

 

 

 

 

 

 

 

그냥 알아서 생각해. 이런게 되는거여.

 

 

 

 

 

2차원 A가 우리를 가늠해 볼 순 있어도 100프로 이해 할 순 없듯이

우리도 가늠만 하는 지경이지....

 

 

 

 

 

-"... 그럼 테세락 옆에 저거... 저 까만 상자는 또 뭐야? 테세락 친구야?"

 

 

 

 

 

 

?.... 그림자.....ㅎㅎ..

 

 

3차원인 우리의 그림자는 2차원 그림자... 4차원 테세락은 3차원 그림자를 가진거야.

 

 

이미 이건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갈 수준이 아니지.ㅋㅋㅋ

 

 

 

 

 

 

 

 

 

 

 

 

 

 

 

 

그렇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초입방체 Crucifixión / Corpus Hypercubus, 1954

 

이 그림이 좀 더 의미 심장하게 보이지?

 

 

 

 

뭐 너무 놀라워서 전혀 놀랍지 않은 사실은 4차원이 문제가 아니라 뭐..

 

과학자들이 말하기 10차원까지 있다고 하던가?? 하하... 하하... 더 못놀래겠어..

 

 

 

 

 

 

 

 

 

 

 

 

 

 

 

극한의 별 꼭 봐 사서봐~ 두 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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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또1등될나 | 작성시간 21.09.02 존잼
  • 작성자몰입중 | 작성시간 22.12.09 4차원 검색해서 왔는데 존잼이다ㅠ
  • 작성자UNION | 작성시간 24.05.01 너무재밌어 고마워
  • 작성자월클슈스 | 작성시간 24.05.08 고마으ㅓ
  • 작성자행운이찾아왔어요 | 작성시간 24.05.15 너무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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