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68865186
티파니 옐로 다이아몬드
1877년 남아공 광산에서 채굴된 이 다이아몬드는 첫 채굴 당시 287캐럿이었음
이걸 King of diamond라 불리던 티파니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구매해서 연마했어(그리고 128캐럿으로 줄어듦)
당시 최고로 유명했던 학자를 초빙했고 역대급! 80면 브릴리언트 컷을 했다고 함
그러나 판매하진 않고 전시회 등에서 공개하며 빌려주곤 했음
그리고 몇십년 후 영화 홍보 행사를 위해 빌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
그리고 이것이 이 다이아몬드의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이 됨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홍보하기 위해 오드리 헵번이 착용했기 때문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기뻐보이심ㅋㅋㅋㅋ
오드리 헵번은 따로 티파니사에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고 한다
(그럴만두)
그러나 이후 50년간 옐로 다이아를 착용한 사람은 나오지 않았음.....
이 목걸이엔 481 개의 스톤이 들어갔고 이중엔 20 개의 루시다 다이아몬드와 58 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포함됐음. 100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도 있고ㅇㅇ 여튼 이걸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렸다고 함
175주년이 뭔 숫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7년 후! 오드리 헵번 이후 처음으로 누군가가 이 목걸이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하는데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
가가는 이 목걸이 덕에 레드카펫 착장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한다(가격 측정불가 수준인데 대충 3천만 달러 정도되겠지 하고 계산했다고)
가가에 의하면 경비가 매우 삼엄했다고 함ㅋㅋㅋㅋ
가드들이 가가를 지켜보면서 누구랑 포옹할때마다 다이아가 잘 있는지 체크했다고ㅋㅋㅋㅋ
이후 2021년 비욘세가 티파니 모델로 발탁되면서 이 다이아몬드를 착용한 첫번째 흑인 여성이 됨
⬇️참고로 영화에선 착용 안 했음
티파니사의 상징과도 같은 보석이지만 한때 이 목걸이는 팔릴 뻔 했었음
70년대 티파니가 24시간 안에 2500만 달러(현재시세기준)를 지불한다면 이 다이아를 팔겠다고 광고를 걸었거든
하지만 이걸 사겠다는 사람은 나오지 않았고 현재까지 티파니사에서 간직하고 있는 것~!
,
1995년에도 한번 리디자인했었음.
이름은 Bird on the rock이고 매우 찬사를 받은 작품이라고 해
2008년에 우리나라에서 전시했을 때가 이 모습이었음
댓글 10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6.09 진짜 왕크고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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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09 오호 신기하고 예쁘다 이정도였는데 여시들 댓글 보니 실제로 보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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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09 밀국 티파니 전시회에서 직접 봤는데 되게 반짝거렸어
근데 직원들이 가까이도 못 가게 해서 큰 감동은 못 받음 -
작성시간 25.06.10 🤖 인기글 알림 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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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10 와.. 연느한테도 어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