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과 박원숙이 6촌 친척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한 언론 보도를 통해 "박소담과 박원숙이 6촌 친척이 맞다"고 공식 확인했다. 관계에 따르면 박소담은 박원숙 사촌 오빠의 손녀로, 박원숙은 박소담 할아버지와 사촌 지간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사도에서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감춘 채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후 서로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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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wavy 작성시간 25.06.10 나는 육촌을 사촌보다 자주 봤었는데 ㅋㅋ
사촌끼리 친하게 지내면 육촌도 친함
아빠가 사촌이랑 친하셨어서 육촌도 자주 봄 ㅋㅋ -
작성자재극기부대모드ON. 작성시간 25.06.10 헐 우리집은 6촌이랑 완전 가까이 지냄 명절 때도 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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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kswkfeho 작성시간 25.06.10 6촌이면 남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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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RASA 작성시간 25.06.10 이정도면 두분다 정말 모르셨던거 아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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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재명뽑기 작성시간 25.06.10 사촌오빠의 손녀면 은근 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