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치와와 : 나 건드리지마. 너 나빠.

[청정라거]

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여시는 댕댕이(치와와)를 데리고 매일 산책을 나감.

어느날 여시는 몹시 피곤했음

그래서 산책 안나감.

여시의 댕댕이는 몹시 화가났음.
어르고 달래도 화를냄.

원래 꼬박꼬박 언니라고 부르던 댕댕이가 말함

“나 건드리지마라, 너 나빠 으르르르릉”

이때 여시라면?

[제갈풀썩]

아씨발왜 ㅠㅠ

[에스트로겐의 치명적유혹]

너?? 너?????? 너라고 그랬냐????

[드르르르르르으르륵]

ㅇㅅㅇ

[꿀꾸리코]

나안아 엉엉

[갈무열]

ㅇㄴ 너..? 너에 버튼 눌려서 같이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