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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능동불주먹 작성시간25.06.11 초반에는 눈물로 선처를 호소하며 사과 편지까지 썼던 가해 학생과 부모들은 갑자기 범행을 부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성폭력을 목격한 학생도 있었고 피해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교육청 학교폭력 심의위원회는 "가해자와 피해자 진술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부분 학교폭력으로 인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가해 학생들은 제명된 수영부 코치와 함께 그대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고, 가해 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이 훈련장을 찾아 충주에서 괴산까지 오가게 됐습니다.
◀ SYNC ▶ 수영부 학부모 (음성변조)
"사고는 그쪽에서 다 쳐놓고 그들은 아무 불편함도 없이 똑같이 훈련을 하고 있고,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한 상황에서 그냥 저희가 알아서 얘네를 피해서 저쪽으로 가야 되는 상황이고…"
이거 너무 끔찍해서 기사 더 뒤져봤는데... 미친 것 같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