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하늘빛에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진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 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책하라 작성시간 25.06.11 가사가 정말 눈물난다 이런 생각을 누군가에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부러워 참 따듯하고 다정해..심지어 곡제목까지 몽글몽글해ㅠ
-
작성자케찹빱 작성시간 25.06.11 가사가 진짜 좋아
-
작성자다음카페[Daum] 작성시간 25.06.11 🤖 인기글 알림 봇 🤖
* 여시 개인이 개발한 봇 입니다.
* 인기글은 최대 3번까지 기록됩니다.
* 다음카페 공식 기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 ========== ※ ==========
🎉 2025년 06월 11일 02시 → 인기글 23위 달성!
🎉 2025년 06월 11일 05시 → 인기글 82위 달성!
🎉 2025년 06월 11일 07시 → 인기글 94위 달성! -
작성자두번째생신 작성시간 25.06.11 진짜 다정하다.. 이상은님 나두 좋아해
-
작성자아웅드뎌잼통령 작성시간 25.06.11 와너무좋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