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파란 하늘 꿈이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303946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세계관을 확장시킨 '지지고 볶는 여행'이 새로운 MC들과 돌아온다.
SBS플러스·ENA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은 '나는 솔로'의 산증인 이이경, '코미디 대세' 김원훈, '공감 요정' 이세희를 새로운 3MC로 확정했다. 이전 MC인 신동과 경수진은 하차했다.
'지볶행'은 '지지고, 볶고, 속 끓이며 사는 것이 사랑과 인생'이라는 콘셉트로 9기 옥순, 22기 영수 영숙 등 역대 '솔로나라'에서 가장 핫했던 출연자들이 재회해 날 것 그대로의 감정 여행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세계관을 확장한 '마라 맛 여행'으로 금요일 밤 대체 불가 인기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것.
이에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안방에 귀환하는 '지볶행'은 24기의 '레전드 출연자' 옥순 영식의 '어안벙벙 몽골 여행'을 예고해 벌써부터 '레전드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이경 김원훈 이세희가 새로운 3MC로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신동 경수진 조합이 좋았어서
정말 아쉬운…. MC 선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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